elin2110

하객으로 갔습니다. 한층에서 두 커플이 같이 진행하는거 같던데 하객들이 겹치거나 그러진 않더라구요. 주차공간은 혼잡하진 않았는데 주차장 공간이 약간 좁아서 내려오는 차와 올라가는 차가 동시에 지나가는게 조금 어려웠어요. 신부대기실이 좁은 편이라(작은 방 하나크기 정도) 많은 사람이 한번에 들어가진 못했습니다. 하지만 홀과 전체적인 건물 내부가 너무 화려하고 고급스럽고 예뻐요. 신부입장에서는 욕심이 날 거 같습니다. 홀분위기 : 추천♥ 정말 고풍스럽고 화려해요. 꽃장식을 하얀꽃으로만 했던데, 색을 다채롭게 했어도 꽃의 화려함이 살아나지 못했을거 같을 정도로 금장식 등 실내장식만으로도 이미 화려해요. 음식 : 보통♥ 솔직히 가격대비 메인요리가 맛있다는 느낌이 들지는 않았습니다. 메뉴구성은 적절했습니다. 그리고 디저트로 나온 초콜렛무스는 부드럽고 맛있었어요. 들어보니 와인은 외부에서 사온걸 나눠줬다 하더라구요. 그런 점은 좋았습니다. 서비스 : 홀 앞쪽 테이블에 앉았는데 음식서빙이 매우 늦었어요. 다른 분들이 다 드실때까지 접시가 안나온다거나 하여 음식을 달라고 말해야만 했습니다.(잊어버린지 알았어요.) 후식과 차가 같이 나왔으면 좋았을텐데 이것도 늦었고, 처음에 커피만 따라주길래 다른 차로 달라했더니 이것도 오래걸려서 결국 다 못마시고 나왔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