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여사

20년 6월 21일 13시에 결혼하는 우리 커플을 위해서 애써주신 관계자님들 모두 복받으시고 행복하세요 ♡ 예랑이와 잘 살겠습니다. 홀분위기 : 추천♥ 1. 분위기 : 실장님이나 관계자분들이 친절하다. 타 웨딩홀 견적 받으러 다녔을때도 물론 다들 친절하셨지만.. 뭐랄까 나의 결혼식을 조금 더 신경써서 상담해주는 느낌이랄까? 사무적이지 않고 포근한 느낌이었다 2. 인테리어 : 난 홀의 중점을 둔 부분이 높은 천장이었기에 천장이 높은 홀을 찾아다녔다. 티 웨딩홀은 천장이 높게 트여있어서 답답해보이지 않고 웅장한 구조이다. 정말 마음에 들었다. 내가 선택한 홀은 투게더 홀. 화사한 샹들리에의 버진로드가 인상적이었다. 3. 공간 구조 : 한 층에 홀. 폐백. 신부대기실. 연회장 다 있으니까 번잡스럽지 않아서 좋다. 오픈 초에 결혼한 지인 결혼식 왔다가 주차가 엉망이라서 티웨딩에 대한 이미지가 안 좋았었는데 지금은 확장하여 넉넉한 주차공간까지 확보하고있어서 만족스럽다. 음식 : 추천♥ 식당 : 난 뷔페음식은 다 비슷비슷하다고 생각한다. 다만 음식 종류가 다양하고 연회장이 어지럽지 않고 넓게 트여있는점이 마음에 들었다. 지인 결혼식 갔을때 연회장이 개별 룸으로 되어있었는데 신랑신부가 방마다 지인들 찾아다니느라 정신없어하는것을 보고 난 연회장이 나뉘어져있지 않은 트여있는 공간으로 하리라 다짐했었다. 티웨딩이 그렇다. 서비스 : 추천♥ 인기많은 곳 홀 투어 5곳을 보았는데 그중 최고였다. 형식적인 이야기들이라 기계처럼 말하는 실장님들이 대부분인데 티웨딩 실장님이랑은 즐겁게 대화를 나누다가 나왔다. 연규분 실장님께 감사하다. 그리고 이벤트로 차량용 방향제와 보석함도 선물받았는데 작은 선물이지만 정말 기분이 좋았다. 이런 섬세한 배려들이 티웨딩의 이미지를 높여주고있는것 같다. 인기 많을만 하다. TIP : 장점 : 스드메 패키지를 선택했는데 탁월한 선택이다. 괜히 알아보러다닌다고 피터지게 싸우는 커플 여럿보았다. 난 귀찮은건 질색이라 스드메 패키지로 계약했는데 유명 브랜드 드레스들 다 선택 가능하고 티웨딩 안에 상주해있으니 편리하다. 후기들 찾아보니 만족스럽다는 평이 많아서 믿고 맡기기로 했다. 또 만족 스러웠던건 셔틀버스다. 천안역. 케텍스역. 터미널 모두 운행중이라고하니 멀리서 찾아주는 지인들에게도 안성맞춤이다. 단점 : 신부대기실이 약간 작다. 많은 하객이 몰리는 만큼 조금 더 확장하면 좋겠다고 생각했다. 천안 시내와 떨어져있어서 멀다는 인식이 강하다. 식장 들어가는 길이 외길이라 하객이 몰리면 길이 막혀서 나쁘다는 이야기들을 종종 들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