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콩캉

19.11.03
웨딩홀
오펠리스_중구

예식 날짜는 내년 4월로, 날을 정해 놓은 상태에서 예식장을 알아보게 되었습니다. 시부모님과 저희 부모님 손님들 중 케텍스 타고 오실 분들이 좀 있어 서울역,용산역 가깝고 음식 맛있는 곳으로 알아봐달라고 웨딩플래너에게 부탁을 드렸고, 열군데정도로 알아봐주셨습니다. 솔직히 저는 플래너에게 부탁드리기 전부터 용산역 베르가모가 1순위였는데ㅋㅋㅋ내년 상반기는 리모델링이라 예식 안한다고 해서 어쩌지 싶었습니다... 멘붕이 온 저를 구해주신 웨딩플래너님께 이 자리를 빌어 다시 감사드립니다 ㅠㅠ 예랑과 저도 둘 다 나이가 좀 있어 그동안 결혼식을 참 많이 다녀왔기에 그중에 하객으로 갔을때 하객 입장에서 좀 별로였던 곳도 있어 그런 곳은 아예 방문도 제외했습니다. 전주에 우선순위인 곳을 두군데 먼저 보고 어제 오펠리스에 방문하게 되었습니다. 예전에 상공회의소 근처에서 잠깐 직장생활을 해서 오펠리스는 부페 괜찮다고 들어본 적은 있었습니다. 하객 느낌 내려고 일부러 지하철타고 시청역에서부터 걸어왔는데, 안내판이 잘 되어 있어 쉽게 찾아갈 수 있었습니다. 덕수궁쪽에서 시위하는데, 출구 자체가 그쪽과는 정반대라 다행이었습니다 ^^;; 퍼시픽빌딩 들어갈 때부터 일단 주변이 한산한게 너무 마음에 들었습니다ㅋㅋ 1층에 스타벅스 있는 것도 마음에 들었어요. 저도 하객으로 가면 친구들이 커피한잔 하고 헤어지게 되는데.. 스벅이 있어서 지인들이 주말 오피스가의 한산한 스벅에서 담소 나누다 갈 수 있겠구나 싶었어요. 그리고 오늘의 예식이 5시넘어서까지 잡힌 것을 보고.. 앱이나 후기에서 볼 수 없었던 오펠리스의 저력을 느꼈습니다 ㅋㅋㅋ 사실 저도 귀찮아서 후기 쓰는 사람 아닙니다... 예랑이가 쓰면 썼지.. 저는 이런거 쓰는 사람 아닙니다... 앱에서 뭐 찾아서 보기 귀찮아서 웨딩플래너님 통해서 준비하는데... 심지어 저는 플래너님도 포기(?)한 예신입니다.. 스튜디오 안한다, 드레스도 입으러 다니기 귀찮다, 웨딩홀에 있는거로 하겠다고 해서 ^^;;; 다행인지(?) 오펠리스는 웨딩드레스가 없다고 하네요... 그래서 드레스도 오펠리스 협력업체 통해서 할라고 했더니 오랜 지인이신 웨딩플래너님이 비싸다고 펄쩍 뛰셔서ㅋㅋㅋㅋㅋㅋ그건 우리 플래너님이 알아봐주시기로... 아무튼간에 뭐 쿠폰이런거 별로 신경안써서 후기 안쓰는데 상담해주신 오펠리스 플래너님이 너무 친절하셨기에 씁니다..ㅋ 오펠리스 이렇게 좋은데 비싸다는 얘기만 있어서 ㅋㅋㅋㅋ 사실 식대가 저렴하진 않습니다. 그런데 그만큼 분위기나 연회홀, 위치 모두 만족스럽기 때문에 선택할 수 있었습니다. 가격적으로 엄청 매리트가 있지 않은데 늦은 시간대의 예식을 하는 커플들이 있다는 것을 보면 알 수 있죠ㅋ 앞서 서울역,용산역 위치 때문에 오펠리스를 선택했다고 했는데.. 솔직히 가격적으로 너무 이해 못할 수준이었다면 위치고 모고 그냥 다른데로 했을 것입니다. 리모델링한 분위기도 너무 마음에 들었고, 하객들에게 그 결혼식 분위기 되게 좋았다라는 추억을 선사할수 있는 연회홀은 정말 포기할 수 없겠더라구요. 예랑이랑 바로 계약하고 시식도 요청드렸는데 흔쾌히 해주셔서(저희는 식 한달 전에 혼주 모시고 시식은 안하기로했습니다 ㅋㅋ 귀찮거든요.....) 맛도 보고 왔습니다. 완전 대만족입니다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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