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무우산
전 예랑이와 플레너님이 동행해주셨고, 리허설 촬영 보름 남겨두고 드레스 셀렉 했어요. 사전에 플레너님께서 드레스 보고 마음에 드는 스타일 찍어서 보여주시면 알아서 골라주신댓는데 역시 경력 있으신 분들이라 제 눈에 이쁘고 어울리는 드레스들로 콕콕 집어 입혀주셨어요~ 다 좋지만 조명이 뭔가 밝은건지 어두운건지 드레스 소재까지 명확하게 사진에 담기진 않더라구요, 그래도 샵 선택은 200% 잘했다 생각하고 행복하게 돌아왔습니다. ^^ 스타일 : 추천♥ 전 촬영드레스 가봉이라 풍성 1 슬림 2 이렇게 골랐어요. 마음에 드는 포인트를 말씀드리면 스타일별로 잘 골라주시고 볼레로 연출도 많이 해주셔서 정~말 다양한 연출이 가능할 예정입니다 :)) 옷상태 : 추천♥ 다른데 가보지 않고 선택한 샵이라 비교대상은 없지만 전체적으로 오염같은건 전혀 찾아볼수 없이 깨끗했구요, 제가 연주자라 드레스들을 꽤 많이 보는편인데 소재들이 너무 좋아서 고급지게 예쁘다는 느낌을 많이 받았어요. 레이스 패턴이나 장식들이 심플하지만 화려한 느낌이 좋았어요. 서비스 : 추천♥ 아무래도 조금은 민망하지 않을까 생각했는데 큰 드레스들을 입고 벗을때마다 가운부터 챙겨주시고, 계속 세심하게 배려해주시는 것들이 너무 감사했어요. TIP : 미리 마음에 드는 드레스를 조금 보고가면 선택하기가 쉬워지는거 같아요. 이런 스타일이 좋다를 생각하되 여러 가능성을 열어두고 가면 좋은거 같아요. ^^ 처음 들어가면 속옷 가운 챙겨주시고 하나부터 열까지 천천히 준비할수 있도록 다 도와주셔서 딱히 챙겨야할건 없는거 같아요. 혼자 탈의하고 속옷, 가운입고 끝났다고 말씀드리면 머리, 악세사리 손질 해주시는데 머리도 이쁘게 잘 묶어주시고 악세사리도 어울리는걸로 잘 골라주셨어요. ^^ *꼭 화장은 평소보다 신경쓰고 가시면 좋을 듯 해요. 전 평소엔 거의 쌩얼로 다녀서 오늘 저희 예랑이가 급격에 차이에 많이 혼란스러워 하면서도 엄청 좋아하더라구요. 덕분에 근사한 저녁도 먹고 데이트도 색다른 기분으로 했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