햔쟈니

7월 예식에서 양가어른들의 권유로 5월 예식으로 변경하면서 참 다양한 일자, 지역의 웨딩홀을 본의 아니게 많이 찾아보았습니다. 또 기존 웨딩홀 -> 하우스웨딩식이 예뻐보이면서 대혼동을 겪었습니다ㅋㅋㅋㅋ 최종 계약하게 된 곳은 [오목교 로프트가든344] 인데요! 1. 홀 하우스웨딩이 예쁘지만 그러기엔 300명가량 되는 하객을 수용할 연회장때문에 포기할 번 했는데 로프트가든344는 딱 제가 찾던 빅하우스웨딩(!)에 걸맞는 홀이었습니다. 사진처럼 천고가 높아 웅장해보이긴 하나 버진로드가 길진 않아요. 하지만 2층에서 신부입장하는 점과 어둡지않은 홀분위기, 높지않은 버진로드 덕분에 독특하고 캐주얼하게 하객분들과 눈맞추며 진행이 가능할 것 홀분위기 : 추천♥ 전형적인 컨벤션 웨딩홀의 어두운 분위기가 아닌 하우스웨딩식 야외 웨딩을 연상시키는 홀입니다! 실제 천장 일부분이 열리기도 하구요! 신부입장이 2층 계단에서 내려오는 식이라 좋았습니다. 음식 : 추천♥ 시그니쳐 메뉴로 하몽이 시선강탈하고, 화이트톤의 음식대와 오픈주방이 인상적이었습니다. 시식이 기다려지네요:) 서비스 : 추천♥ 공복이라하니 상담 때 고구마를 주시는 실장님의 정에 반했습니다ㅋㅋㅋ♡ 자세한 설명과 적절한 조율이 감사했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