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Y

저희가 마지막까지 고민했던 후보에요. 하객의 수가 조금 애매했고, 음식 가짓수가 조금 마음에 걸려 결국 선택하진 않았지만 조건이 맞다면 정말 추천드려요!! 홀분위기 : 추천♥ 밝은 홀(작은홀)은 10층, 어두운 홀(큰홀)은 7층이었어요. 둘 다 살펴보았는데 두군데 모두 너무이뻤어요. 밝은 홀은 굉장히 단아하고 로비는 아기자기한 느낌이었어요. 그런데 신부대기실이 너무 이뻐서, 거기만 보고 예약할 수도 있을것같았어요. 주안이 대체로 생화를 안쓰는데, 디팰리스는 신부대기실만큼은 생화를 써서 향기도 나더라구요 ^.^ 어두운 홀은 다른 예식장의 보통의 어두운 홀과는 달리 웅장한 느낌보다는 좀더 정원?같은 느낌을 살리려고 해준거같았는데 전 그점이 정말 맘에들었어요. 다만 여기는 수용인원이 큰 만큼 로비도 너무 넓어서 하객이 적은 저희는 밝은홀로 고려했습니다. 음식 : 보통♥ 깔끔하게 잘 되어있기는 했지만, 한쪽 벽면으로 음식들이 놓여있어서 분위기가 좋다는 생각보다는, 그냥 밥만 먹고가는 느낌이 조금 들었어요. 또 기본적인 음식들은 다 있었지만 저희는 멀리서 오는 손님들이 많았기때문에 대접한다는 생각이 들기에는 조금 부족해 보였어요.(스테이크나 갈비탕류가 없었던 걸로 기억해요.) 서비스 : 추천♥ 서비스 때문에 가계약까지 진행했어요! 잘 모르는 저희를 위해서 저희가 못물어봤더라도 놓치고 있는 부분까지 신경써서 먼저 알려주려고 하시고, 식순이며 식의 구성이나 변경 가능성에 대해서 상세하면서도 친절하게 알려주셔서 정말 마음에 들었어요. 정말 서비스때문에 끝까지 고민했어요ㅠ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