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미현88

사진과 후기를 많이 보고 갔습니다. 실제로 가보면 사진보다는 더 작은 느낌이에요. 그치만 분위기는 예상한만큼 호텔답고 모던하였어요. <장점> 일단, 위치가 지하철역 1분 거리나 다름 없어서 하객들 오시기 좋을 것 같고, 3시간 텀에 동시예식이라 비교적 차분한 분위기에서 진행될것 같아요. 신부대기실에 화장실 있고 전체적으로 건물이 매우 깨끗합니다. 비교적 저렴하게 호텔예식 가능합니다. <단점> 제가 투어 갔을 때, 일부 테이블에서 코스 순서대로 음식이 안나오고 한 단계 뛰어넘었다는 불평이 들리더라구요. 제가 시식하러 갔을 때에도 다른커플 이름의 메뉴카드로 잘못 세팅되어있고, 인원도 중간에 변경한게 반영이 안되어있더라구요. 바로 변경해주시긴 했으나. 레스토랑측 담당자분 운영이 조금 미숙하신듯 합니다. 기본적으로 연회부 담당자분은 친절하셨고 피드백이 빠른 편이어서 현재까지는 큰 무리없이 진행중입니다. 홀분위기 : 추천♥ 호텔답게 어두운 분위기에 버진로드에만 핀조명 들러와요. 아담한 느낌이긴 하지만 인원이 많지 않은 경우 좋을것 같아요. 버진로드가 짧은 편이나 천장은 높아서 답답하진 않아요. 전면 LED전광판으로 되어있습니다. 음식 : 추천♥ 퓨전한식과 양식이 있는데, 양식은 무난한 스테이크 코스였고, 한식은 마치 스테이크 코스처럼 나오는데 메인이 갈비양념?에 재워진 소고기 등심이 나와요. 저는 둘다 맛있게 먹었는데 선택은 스테이크로 할 것 같아요 서비스 : 보통♥ 연회부 담당자분은 매우 친절하십니다. 다만 식사 하러 갔을 때 저희의 요청사항이 반영이 안되어있고, 세팅도 다른 커플분 이름으로 되어있었어요. 바로 수정해주시기는 했으나, 앞으로는 모든 요청사항에 대해 확인을 두번 세번 해야할 것 같아 조금 걱정은 됩니다. TIP : 홀이 하나만 있고 3시간 텀이라 하객이 섞일 우려 없어서 좋네요. 다만 지하에 있어 엘리베이터를 타야 하는데 엘리베이터가 좀 좁은듯 하고 주차장이 크지 않아 당일 주차가 얼마나 수용 가능할지 모르겠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