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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망실망

19.11.22
웨딩북 프로
임미연 프로

웨딩 투어를 가장 최근에 진행했는데, 최악의 경험이었습니다. 전문 웨딩플래너와 동행한 제 친구는 샵마다 확실한 컨셉과 방문 목적이 정해져 있어서 비교하는데도 수월했어요. 웨딩 투어 전 미리 웨딩샵의 특징(레이스가 예쁘고 핑키한 드레스가 많은 샵, 깨끗하고 모던한 실크 드레스가 많은 샵, 베일이나 스타일링에 강한 샵 등)을 미리 알려주더라고요. 반면에 제 담당 프로한테는 그런 디테일한 정보는 전혀 못들었고, 수입 라인, 화려한 샵 이정도의 러프한 정보만 들었네요. 결혼 준비 처음 시작할때는 잘 몰라서 비교가 안되었는데, 준비 하다보니 다른 친구들 결혼 준비하는 얘기도 듣고 정보가 많아지니 웨딩북이 전문성이 없거나 관심이 없거나 둘 중 하나라는 생각이 드네요. 처음에는 주변에도 웨딩북 추천 많이했었는데 이제는 추천 안하고 결제하지말고 후기만 보라고 해요. 주변에 좋은 플래너 소개 받아서 진행하는게 훨씬 나은 거 같네요. 웨딩상담 : 추천♥ 웨딩에 대해 하나도 모르고 가서 전체적으로 큰 그림 잡는데 도움이 많이 되었어요. 스타일링 : 드레스 투어 다녀와서 샵 한 곳이 드레스 맘에 안드는 건 물론이고 너무 불친절하고 불쾌한 경험을 해서 한 두곳 정도 더 둘러보려고 추천을 받았는데요. 다른 플래너들은 동행을 많이 가서 그런지 직접 샵 느낌 보고 설명해주던데 프로님은 화보 보고 추천해주시고 저한테도 화보 많이 보라고 하더라고요. 그럴거면 굳이 프로한테 스타일링을 왜 받나 싶어요. 화보 보고 고르는 건 저도 할 수 있는 일이고 프로한테 조언을 구하는 이유는 제가 확인 못하는 실제 가본 경험이나 앱에는 없는 리뷰들이 듣고 싶어서라고 생각하거든요. 앱에 있는 정보를 넘어서는 가치가 없으면 프로가 왜 있는 건가요? 그냥 큐레이션 해주는 역할인건지;; 경험이 부족하고 전문성 부족한 게 느껴져서 아쉬웠어요. 실제로 경험도 많으시고 전문성 있는 분이라면 더 자세한 정보를 신부한테 많이 주는 게 신뢰도 높아져서 좋지 않을까 싶습니다. 분위기 : 반말하듯 말하는 습관이 있으시던데 불편해요. 처음 웨딩북 청담 스토어 가서 상담 받을때도 제 얘기를 다 듣고 차근 차근 설명해주시는 게 아니라 중간에 말도 끊고 뭐가 급한 일이 있으신 건지(제가 심지어 1시간 일찍 가서 시간이 부족한 것도 아니었습니다) 말을 다다다 하시더라고요. 그냥 성격인가보다 싶었는데 웨딩북에서 관리가 잘 안되어서 그런 것 같네요. TIP : 다 포기하고 극강의 가성비를 원하시는 분들에게 적합합니다! 담당 프로에게 전문 웨딩플래너만큼 전문적인 디렉팅을 받는 건 기대하지 않는 게 좋아요. 웨딩 플래너도 나름이겠지만 주변 사람과 비교해보니 전반적으로 세심함이나 전문성이 떨어지는 거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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