몽몽65

사실 웨딩밴드는 몇년 전부터 누니에서 하려고 마음먹고 있던터라 다른 샵은 방문 않고 누니에서만 상담을 진행했어요. 처음 생각하고 간 디자인은 누니의 시그니처인 Like a tree였는데요 오래 낄수록 세월의 흔적이 멋스럽게 덧입혀질 것 같아서였어요. 그런데 막상 여러 디자인을 착용해보고는 최종적으로 Castle 로 결정을 내렸답니다. 제가 손이 작고 손가락도 긴편이 아니라 얇은 밴드를 선호하는데 castle은 아래위가 가로선으로 딱 막힌게 아니라 자연스럽게 텍스처가 있어 제 손에 훨씬 어울리더라고요. 게다가 한장 한장 쌓아올린 벽돌이 성벽을 이루는 모티브에서 착안한 디자인의 의미도 이 밴드를 맞추기까지 험난했던 저희 커플의 사연을 그대로 담아주는 것 같아 더더욱 마음에 와닿았어요. 사실 저도 신랑도 반지를 맞추는 게 처음이라 사이즈를 어떻게 맞춰야할지도 막막했는데 당일에 결정하는 게 아니라 한이틀 사이즈를 계속 재보고 최종적으로 결정할 수 있는 것도 마음에 무척 들었습니다. 밴드를 계약하고 받기까지 참 기대되고 설렜는데요, 매일 밴드를 끼고있는 지금은 더 만족스럽고 좋습니다. 흔한 디자인이나 많고많은 브랜드 제품이 아니라서 저도 신랑도 참 아끼며 잘 착용하고 있답니다. 누니가 널리 알려지는게 한편으로는 좀 싫기도 하지만ㅎㅎ 그래도 좋은 건 나누어야하겠죠?ㅎㅎ 디자인 : 추천♥ 흔하지 않은 디자인이어서 우선 좋았어요. 그리고 모든 디자인에 이야기가 있고 의미가 있어서 웨딩밴드로 평생을 보고 선택하기에 제격이었어요. 품질 : 추천♥ 정말 마음에 쏙 들었어요. 디자인도 각인도, 케이스까지 웨딩밴드는 누니 이외에는 생각해본적 없는데 정말 탁월했던 것 같아요! 서비스 : 추천♥ 여러 디자인을 모두 착용해보고 처음 생각하고 간 디자인이 아니라 다른 디자인으로 최종 선택을 하게 되었는데요 저희에게 잘 어울리는 디자인과 색상을 같이 고민해봐주시고 충분히 생각할수있게 기다려주셔서 감사했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