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뽕이가간다

저랑 남친이는 사실 결혼식 자체에 큰 비중을 안둘 예정이라 첫 예식장, 첫 상담에서 바로 결정한 흔치 않은 케이스입니다ㅋ 7월인 비수기라서 다른분들보다 고려해야 할 것도 좀 더 적었구요..! 여튼 저희는 가성비가 더 우선순위였기 때문에(예식장 고르는 데 드는 모든 종류의 기회비용 합산ㅋ) 나름 만족하며 결정했습니다~ 사실 예산이 넉넉했더라면 JK컨벤션 그랜드홀을 선택했을텐데 그러기엔 홀비랑 식비가 생각보다 할인율이 낮아서 포기했습니다ㅋㅋㅋ 홀분위기 : 보통♥ 식이 다 끝나고 가긴 해서 정확하다고는 할 수 없지만 일단 로비는 평범하고 일반적인 분위기였습니다. 웨딩홀은 새로 리모델링을 해서 인테리어는 맘에 들었구요, 다만 같이 봤던 윗층 JK에 비해서는 층고가 낮고 홀 자체도 좁아보여서 답답한 감이 있었습니다. 음식 : 보통♥ 음식은 아직 안먹어봤는데 다른 분들 후기가 다들 나쁘지 않았고 제가 비수기 7월 예식이라 할인율 대비 가성비가 좋아보여서 선택하게 됐습니다. 서비스 : 보통♥ 상담 예약 시간보다 조금 더 기다리기는 했지만 상담시 친절하게 설명해 주셨고, 당일예약 할인도 여쭤봤더니 뭔가 시원시원하게 결정해 주시는 느낌이라 좋았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