릉릉

처음엔 남자친구와 둘러보고 계약했고, 양쪽 어머니들과 함께 재방문해서 한 번 더 봤어요. 처음 들어가서 보면, 좀 휑해보이기도 하고(겨울이라 더더욱), 규모가 작아보이기도 해서 걱정하시기는 했는데, 막상 버진로드쪽 들어가보니 널찍해서 괜찮을 것 같다고 하시더라고요. 예식일은 봄이기도 하고 조화가 생화가 섞여서 장식된다고 하니 훨씬 풍성할 듯해요. 평소에는 스튜디오로도 사용되고 있어서 당일 스냅촬영하기에 좋을 듯합니다! 홀분위기 : 추천♥ 가장 휑할 때 방문했는데도 불구하고, 파주 헤이리 마을처럼 꾸며놓은 식당과 푸릇한 홀이 예뻤어요. 봄에 꽃피고 나뭇잎 무성해지면 훨씬 좋을 것 같아요 음식 : 식사에 대해서 안좋은 평이 많아 걱정을 많이 했는데, 계약 전에 미리 시식해볼 수 없어서 아쉬웠어요~ 사진으로 보기에는 가짓수가 많지는 않더라고요. 이번에 조리팀이 바뀌었다고 하니 기대하고 있습니다! 서비스 : 추천♥ 직원분들 다 친절해요. 다만 시즌에 날짜가 잡히기도 했고, 기존에 정해져 있는 것들이 있어서 추가로 받을 수 있는 서비스가 많지는 않았어요~ TIP : 봄가을에 진행하는 분들께 추천해요. 포토 방명록, 벌룬 이벤트 등 다양한 이벤트가 많아서 재미있는 결혼식을 하고 싶은 분들께는 추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