닭형

지인 결혼식 날에 갔었는데, 일요일 첫 예식이라 그런가... 1층부터 따로 안내하는 직원이 없었다. 오피스 건물에 위치하여 주차는 별로 걱정할 필요는 없어보인다. 대기실 및 홀은 아담하고 아늑한 느낌을 준다. 식사 시, 하객이 섞이지 않도록 식당이 분리되어있어서 그 점은 좋은 것 같다. 집 근처의 예식장이라 한번 고려는 했던 것 같은데, 우리가 추구하는 느낌의 식장은 아니었다. 홀분위기 : 보통♥ 홀이 작아서 소규모 웨딩홀에 적합하고, 신부대기실과 홀과 바로 연결되어있는게 장점이다. 살짝 어두운데 아늑한 느낌. 화려하지는 않다. 홀에 테이블이 배치되어 작은 연회장 분위기가 난다. 음식 : 보통♥ 뷔페인데, 맛있는것도 있고 별로인 것도 있다. 편차가 조금 큰 느낌이다. 양념게장은 맛있었다. 그냥 어느 예식장에 가도 이정도 뷔페는 있는 거 같다. 서비스 : 보통♥ 1층, 로비, 홀에 서비스하는 직원들이 많아 보이지는 않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