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112

이목구비가 뚜렷한데 너무 연한 화장으로 밋밋한 얼굴로 만들고.. 머리도 그닥 예쁜것같지도 않고.. 화장이 마음에 안드니 머리도 따라주질 못한거같습니다. 촬영때는 원하는 스타일대로 잘 해주셨는데 본식때는 공장에서 찍어내는듯한 화장으로 아주 불만족스러웠습니다. 판단이 애매한 신부입장에서는 디자이너의 판단을 믿고 따를수밖에 없는데.. 하객들의 대부분 평이.. '신부가 평소때보다 얼굴이 못하다' '아파보인다. 피곤해보인다' 등등의 속상한 얘기만 들었어요 다음에 하게되면 다른데서 하고싶고.. 정말 마음은 시간을 되돌려서 제가 평소때 하는 스타일로 해달라고 할것같네요. 그리고 입술은 매트한걸 발라놔서 신부대기실에서 입술이 갈라진게 보였고.. 친구의 립밤을 빌려서까지 바르고 식을 치뤘습니다. 아 정말 마음에 안들었습니다. 스타일 : 촬영때는 신경써서 제가 원하는 스타일대로 메이크업해줘서 만족했는데 본식에는 너무 덜 신경쓴게 보였구요.. 남들 다하는 뻔한 화장스타일로 신부 매력을 못살려줬어요.. 화장이 밋밋하다고했는데 눈에만 섀도우로 음영 조금 더 넣어줬는데 막상 웨딩홀에서 서보니 얼굴만 허옇게 둥둥 뜨고 음영이고 없고 오히려 평소때 화장보다도 못했어요. 좀 더 진하게 해달랬더니 본식때는 진하게 하는거 아니라며 더 하면 안된다고.. 그래서 믿었는데.. 손님들 전부 아파보인다느니 평소화장이 더 낫다며.. 창백하다는 말만 들었습니다. 촬영때가 더 예뻤네요.. 너무 디자이너말 믿지않는게 좋을것같아요. 매력어필 1도 못했습니다. 진짜 화나고 후회했어요 다들 화장이 왜그러냐는 소리만 들었습니다. 눈이 큰편인데 작아보이고 아파보인다는 말만 엄청 들었어요 담당샘 : 실력은 있지만 신부의 매력을 살려주지는 못하는듯합니다. 본식때의 기본스타일만 추구하는거같아요. 어떤 얼굴이건 청초한 신부만을 고집하는듯합니다 신부의 포인트를 못잡는것같습니다 정말 아쉽고 아니.. 불만족스러웠습니다. 서비스 : 보통♥ 서비스는 대체적으로 괜찮았습니다. 하지만 본식때는 대충 하는느낌이 많이 들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