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미님

타 인기 웨딩홀에 비해 시간대가 아직 여유 있어보이더라구요(전 10월 예정). 상담시간은 여유있게 생각하시고 가시면 될것같아요. 홀분위기 : 보통♥ 콘서트홀, 몽블랑홀,노벨라홀 세곳 모두 투어했구요 *콘서트홀은 로비 입구 천정이 낮은 느낌이 있어서 좀 답답했어요. 반면에 홀 내부는 널찍하니 좋았구요 꽃장식도 화려하고 예뻤습니다. 다만 버진로드가 너무 짧아요ㅠㅠ 양가 어머니 입장하는 모습봤는데 20걸음이면 단상까지 도착하더라구요... *몽블랑홀은 하우스웨딩처럼 소규모로 하기에는 예쁜것같아요. 모두 새로 지어져서 가장 세련되고 예쁨예쁨 했어요. 야외장소도 만들고 있는중이라 나중에 촬영하기에도 좋을것 같아요. 그치만 홀이 좀 작긴 하더라구요... 여기까진 별 감흥이 없었어요... *노벨라홀이 인기가 젤 많다더라구요 사람마음이란게 다 비슷한가봐요. 가보니까 이유를 알겠더라구요. 한층에서 모든게 이뤄지고 엘베 탈 필요가 없어요. 반층정도 내려오면 바로 있어서 접근성도 오히려 좋더라구요(개취) 홀도 꽃장식 화사하구 샹들리에도 화려했고 버진로드도 적당히 길어서 맘에 들었어요! 신부대기실도 예뻤어요. 결국 노벨라홀로 계약했습니다 . 음식 : 추천♥ 이전에 2층에 더 키친부페를 몇번 왔어서 음식맛은 대충 알고 있었어요. 실장님께 여쭤보니 레시피는 서로 공유하셔서 퀄리티는 비슷하고 좀 더 잔치 스타일로(떡, 잡채 등) 차려진다고 하네요. 실제로 연회장 가보니 음식을 만드는 분들이 계속 만들고 계셨고 그런 부분들이 신선도나 맛을 더 보장해주는 느낌이 들었어요. 신경썼다는 느낌을 주더라고요. 서비스 : 1시 예약으로 갔는데 저희보다 늦게 온 분들이 계속 먼저 상담을 받길래 살짝 기분이 안좋았어요. 알고보니 저보다 앞타임에 예약하고 늦게오신분들이 계시면 그분들을 먼저 상담해주시더라구요. 물한잔도 안주고 그냥 기다리세요만 말하길래 나중에 물 좀 달라니 그때 주시더라구요. 상담받기까지 30분 넘게 대기했고 그 시간이 상당히 별로였네요..... 상담해주시는 분은 다행이도 친절하게 설명을 잘 해주셔서 그부분은 만족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