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코더요정

다른 분들의 후기를 보고 걱정이 되긴 했으나 인스타 사진들이 너무 예뻐서 주문했던 후기입니다. 좋았던 점 - 요청 사항을 들어주셨다. 하얀색에 가까운 연분홍 빛 하노이 라넌큘러스, 라이스플라워, 겨울 느낌의 잎이 들어갔다. 위에서 보면 예쁘다. 같이 온 신랑 부토니에가 너무 앙증맞고 예뻤다. 혼주 코사지가 고급스럽고 예뻤다. 아쉬운 점 - 요청 사항을 반만 들어주셨다. 우려했던 줄기가 한 뭉텅이인 작은 꽃 부케가 왔다... 원래 그런 건진 모르겠는데 스티커랑 호치케스로 줄기를 찍어서 마감을 한 건 당황스러웠다ㅠㅠ 꽃잎에 찍힌 흔적?이 있다. 싱싱해 보이진 않았다. 요청 사항과 찍힌 흔적은 사진 참고... 위에서 본 예쁜 모습도 사진 참고하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