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즌

예식장은 생각보다 마음에 확 안들었지만, 실장님과 합리적인 가격에 날짜라도 얼른 잡아놔야겠다 생각이 들어서 계약하고 왔습니다! 2021년 2월쯤 결혼예정이라서 1년전 계약이라 아주 넉넉하다고 생각했는데 2021년 2월말은 벌써 다 마감됐다고해서 더 빨리 계약해놨던 것 같아요ㅜㅜ 홀분위기 : 보통♥ 따뜻한 분위기에 채플느낌이 강했습니다. 전문사회자 여성분 굉장히 진행 잘하시고, 비지엠이 라이브로 남성 4중창단으로 부르니까 CD트는 것보다 더 고급스러웠어요. 폐백실도 다른곳에 비해 예쁩니다. 개인적으로 예식장이랑 연회장, VIP주자창이 다 같은층에 있었던게 제일 마음에 들었습니다. 웨딩홀 분위기는 메인사진 그대로인데, 천고는 높으나 생각보다 홀이 크게 느껴지지않았어요! 신부 입장하는 게 정면에서 들어오는게 아니라서, 집중이 덜 되는 느낌?ㅜㅜ 그냥 옆방에 있다가 시간맞춰서 나오는 느낌이였습니다. 그리고 버진로드가 안높아서 신부드레스가 아래쪽까지 잘 안보였던 것 같아요. 그리고 어머님들 화촉점화 할때랑 주례하실 때보니까 단 같은걸 하나 더 놔야될 것 같아요. 단상이 높아서 어머님들이랑 주례하시는분 얼굴이 잘 안보여요.. 음식 : 추천♥ 아직 시식은 못해봤는데, 지인분들 통해 맛있다고 많이 들었습니다! 저는 뷔페보다 한식으로 나오는게 더 좋아서 위생관념도 그렇고 분당권에 한식으로 나오는데가 여기뿐인 것 같더라구요. 연회장내에 VIP룸 따로 있어서 가족들끼리만 따로 밥 먹을 수 있는 것도 정말 좋았던 것 같아요! 그리고 음식이 미리 만들어놔서 채워놓기 식이 아닌 것도 좋았습니다! 서비스 : 추천♥ 상담해주신 분 너무 친절하셔서 ㅜㅜ (하**실장님!!) 솔직히 예식장 느낌은 확 마음에 들진 않았는데 상담해주신 실장님 때문에 마음이 더 가는 것 같네요 . 제가 아쉬워하는 부분까지 신경써서 조금이라도 더 해주실려하고 최대한 저희한테 맞춰주실려고 노력하시는데 ㅜㅜ 너무 감사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