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은♡
2월 초 예식이라 12월 19일 월요일에 스튜디오 촬영했습니다^^ 제 친동생이 들러리로 동행하였고, 한복촬영 같이 진행했어요. 이럴 때 아니면, 못찍겠다 싶어서 좋은 추억 남겼네요^^ 작가님이 동생도 신경 많이 써주셨어요. 촬영하는 내내 제대로 쉬시지도 못하고, 감사했다는ㅠ 더 잘 찍어주시려는, 열정 넘치신 작가님께 박수박수!!ㅋㅋ 참 들러리는 추가금 있습니다. 대신 다른 스튜디오에 반값정도!? 라는 것ㅋㅋ 작가님, 본식 때도 잘 부탁드려용♡ *아래 사진은 신랑과 동생이 핸드폰으로 찍은 것입니다ㅎㅎ 최종 결혼사진은 나오는대로 올릴 수 있으면, 올릴께요^^ 스타일 : 추천♥ 겨울임에도 불구하고 야외촬영도 가능했던 것이 가장 좋았어요. 물론 자연속의 공간이 넓은 야외는 아니였지만, 앞 마당같이 야외에 푸른 잔디, 아치형 야외 결혼식장 등 자연을 포인트로 연출한 여러 테마들이 있어 그리 과하지도 않은, 적당한 촬영을 해서 좋았어요. 특히 노을진 풍경 그대로 담은 옥상씬도 너무 마음에 들었어요. 확실히 책자에서 본 거랑은 퀄리티 자체가 다르네요. 사실 책자에서 볼 땐, 화보도 아니고 결혼 사진인데 조금 부담스럽다는 느낌이 없지않아 들었었는데, 촬영하는 내내, 그리고 결과물을 보곤, 황홀하다고, 참 아름답다는 감탄사만 나왔어요.. 사진작가 : 추천♥ 권상혁 작가님 센스 짱!! 사실 신랑이 웃음은 많지만 낯을 좀 가려서 걱정을 많이 했거든요. 근데 걱정했던거와 달리 촬영스타일, 컨셉도 잘 잡아주시고, 작가님이 웃음을 연출하려고 하신 말 솜씨들이 아직도 생각하면 웃음이 납니다ㅋㅋ 그런 부분에서 너무 감사했고, 실력은 역시.. 스튜디오들 알아볼 때, 후기 정말 많이 보고 결정한 곳인데, 듣던대로 셨어요. 신랑 단독 촬영할 때, 작가님 작업하는 카메라를 봤는데, 배경, 구도, 색감 다 잡으시고, 신랑 얼굴 확대해서 계속 표정 잡아주시고, 잡티, 머리카락 같은 것도 세심하게 하나하나 신경써주시고, 제가 든 느낌은 2차 보정 이런걸 다 떠나서 원판을 제일 잘 나오게 찍으시려는 노력?이..역시 프로시구나 하고 느꼈습니다 본식촬영업체 알아보고 있었는데, 이 작가님과 호흡이 잘 맞아 이분과 컨텍하려구요 서비스 : 추천♥ 친절도 5점 만점에 5점ㅋㅋ 혜택?이라면 드레스 3벌, 한복 3벌, 일상복 1벌 이 모든걸 촬영해주신다는 것!!^^ 물론 저희는 의상이 많지 않아서 드레스 3벌, 한복 1벌만 촬영하고 대신 의상별로 좀 오~~래씩 찍었어요^^ 아, 그리고 한복촬영 시, 신랑신부 한복 대여한 것들 중 여자껀 버선이 있었는데, 남자껀 없더라구요. 신랑이 한복을 다 입고나서 알았기에..ㅠ 그 상태로 흰양말을 편의점가서 사왔어야하는 상황에서 메인작가님께서 촬영보조작가님 시켜서 흰양말을 대신 사다주셨다는.. 그땐 너무 죄송했고, 감사했어요ㅜㅜ TIP : 귀걸이 등 악세사리 다 구입해갔는데, 드레스샵과 헬퍼이모님께서 더 이쁜 것들 가지고 오셔서 전부 그거로 했습니다. 종류가 각각 20~30여개로 어마어마하더라구요. 촬영하기에 웨딩슈즈는 높은게 좋은 듯! 그리고 도시락, 커피 준비해서 가심 좋아요^^ 작가님들, 헬퍼이모님 등 사전 수량 잘 파악해서!! 도시락(주먹밥, 닭강정, 과일 등), 간식거리는 화장 지워지지않게 한입 모양으로 준비!! 물이나 커피도 빨대로 먹는걱 좋음^^ 헬퍼이모님께 드릴 수고비 봉투 센스있게 미리 준비!! 그리고 신랑 정장엔 검은 양말, 한복엔..흰 양말 준비!! 촬영 끝나고 신랑신부의 두꺼운 메이크업을 지울 수 있는 클렌징티슈 준비!! 개인적으로 가장 중요한 팁은.. 해당 스튜디오의 배경에 맞는 컨셉 등을 잘 숙지하고, 표정 연습해가시면 시간 단축으로 인한 촬영시간 내 많은, 다양한 사진을 뽑아내실 수 있겠다 점!! (전 그러지 못해 아쉬웠다는..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