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부링구

가격이 착하진 않아요. 대신 보증인원은 어느 홀이던 3시 이후부턴 200명으로도 잡을 수 있어요. 황금시간대는 최소 270명은 잡아야하는 것 같구요. 외관이 오래된 건물이라(교통회관) 걱정했는데 내부는 아주 예쁘고요, 어두운 예식장 원하시면 만족하실 것 같아요. 신부대기실 화장실은 1층 대기실(그랜드홀)에만 있습니다. 아모르홀이랑 비스타홀 신부대기실에는 화장실 없어요! 신부대기실도 예뻤습니다~~ 이 곳의 가장 큰 장점은 뭐니뭐니해도 위치적인 접근성이 아주 좋다는 점인 것 같은데요, 본식스냅(사진+앨범3권)이 포함되는 구성이라는 걸 고려하면 가격도 아주 비싼 건 아닌 것 같아요. 홀분위기 : 추천♥ 홀이 일단 정말 예뻤어요. 그랜드, 아모르, 비스타 모두 예쁜데 비스타는 솔직히 너무 구석에 숨어 있어서.. 하객분들이 찾기 어려울 것 같다는 느낌도 들고 다른 홀에 비해 확연히 저렴해보여서 돈 아낀다는 느낌이 들 것 같기도 해요..ㅠㅠ 하객 150명 정도로 소규모 웨딩 진행하실 분들께는 좋을 것 같아요!! 가격대도 저렴하고요. 아모르홀이 예쁘긴 제일 예쁜데, 연회장이 12층이라 동선이 좀 꼬이고요, 비스타홀이랑 같은 3층에 있어서 로비도 좀 혼잡해보였어요. 홀은 확실히 진짜 예뻐요! 저는 셋 중에 그랜드홀이 제일 마음에 들었는데, 22m로 버진로드도 길고 원형은 아니지만 홀장식도 아모르홀과 거의 동일해서 예뻣구요. 뭣보다 1층 홀, 바로 아래층 연회장 동선이 하객분들께 참 좋을 것 같아요. 음식 : 추천♥ 메뉴 다양했고, 연회장 분위기도 깔끔하니 괜찮았어요! 먹어보진 못했지만 즉석조리메뉴가 제법 많았습니다. 아펠가모 잠실점도 다녀왔는데, 식사의 퀄리티는 아펠가모가 더 좋아보였어요. 대신 연회장 크키나 여유로움(식사좌석사이 간격, 음식과 식사석의 분리 등)은 더 컨벤션 잠실이 더 나을 듯 해요. 서비스 : 추천♥ 상담해주신 실장님 너무 친절하시고 좋았어요. 저희가 이것저것 여쭤봤는데 다 꼼꼼히 친절하게 답해주셨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