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시냐옹

로즈로사 드레스투어 후기 건물이 일단 고급스럽고 손님도 많았고 발렛비고 3천원 발생해요~ 예약하기가 어렵다죠. 미리미리 하셔야할거같아요. 사실 로즈로사는 사랑스러운 느낌의 드레스라해서 단아한 느낌을 원하는 제게 맞을까 싶었는데 사랑스러우면서 단아한 느낌이 있더라고요. 사실 세군데를 비교해봤을때 가장 고급스러운 느낌이었어요. 참 겨울초기에 결혼하는게 다행이다 싶을 정도로 실크소재가 맘에 들었고 미색의 실크소재도 너무 예뻤네요. 다만 루미에르처럼 깔끔하고 청순한 느낌의 단아가 아닌 화려하고 사랑스러운 느낌의 단아함이라고 해야하나 그랬던것 같아요. 역시 에이라인이 가장 잘어울렸고 탑보다 긴팔드레스나 어깨를 가리고 쇄골드러낸게 예뻤어요. 여러개 입어보시고 꼭 어울리는거 찾으세요. 전 생각도 못한 스타일이었어요. 본식드레스라 상태가 좋은건지 모르겠지만 상태도 아주 좋았어요. 마지막에 블랙라벨 입어봤는데 진짜 범접할수 없는 화려함이었네요. 여왕이 입어야할거같은..ㅋ 예비신랑이 투머치투머치 라며 혼자 후기를 써놨드라고요.. 블랙라벨이 아닌 일반라벨도 예뻤던 로즈로사였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