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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객으로 방문해서 여기에 후기를 남겨도 되는지 모르겠지만, 오히려 그래서 더 솔직한 후기가 되지 않을까요? 신부대기실 크고 심플하면서도 생화 장식이 잘 되어있고요, 밝고 화사합니다. 신부가 주인공이 될 수 있는 공간인데 입장 직전엔 동선이 짧은 편이긴 하지만 식장 문 뒤에 (복도? 홀?) 서있어야 하고요 ㅎㅎㅎ 입장때 문쪽에 있는 하객들을 너무 뒤로 물러나라고 계속 뭐라하는데 그건 좀 그래요...중간에 나가지도 못하구요(친구 애기가 복도 유모차에 있어서 나가볼 상황인데 바로 못갔어요) 2층의 식장 내부는 큰 편은 아니었는데 부페 장소는 넓어요. 손님 테이블 수에 비해 음식 종류는 많지 않다고 느껴졌어요. 맛은 특별하지 않았지만 나쁘지도 않고요. 지하에 있어서 사진 다 찍고 내려가보니 음식이 몇가지 그릇만 있고 채워넣질 않더라구요? 보증인원을 초과한건지;; 그래도 코로나 예방으로 손 소독제를 뿌려주고 마스크 끼고 음식 담으라는 주의 문구도 있네요. 먹다가 더 담으러 가는 분들은 다 잊으신듯하지만 ㅋ 전반적으로는 합리적 가격으로 호텔결혼 원한다 하는 분들에게 나쁘지 않을것같아요 홀분위기 : 추천♥ 지은지 얼마 되지 않은 깨끗하고 세련된 느낌의 호텔입니다. 완전 고급스러운 느낌은 아니지만, 합리적으로 호텔 결혼이 가능할 것 같아요... 음식 : 보통♥ 메뉴 종류는 호텔 부페 치고 많지는 않았지만, 있을건 다 있는 느낌이구요. 하객으로 가서 충분히 먹어본 결과, 음식 맛은 보통인데 빨리 채워지질 않더라구요? 빈 그릇만 있는게 많이 보이던데 그게 좀 아쉬웠어요.. 서비스 : 보통♥ 상담직원분들은 친절하실지 모르겠지만 하객으로 가보니..신랑 신부 입장때 직원들이 밀듯이 뒤로 비키라고 하는데...그건 좀 기분이 별로였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