찌니뽀미

홀이 가로로 좀 좁고 세로로는 엄청 긴 형태인데 천고가 높아서 답답하지는 않았어요. 홀 인테리어가 너무 예뻤고 마지막에 플라워샤워가 기계식이라는 점도 좋았어요. 일단 건대입구역이라 뭐니뭐니해도 교통이 엄청 편리해요. 홀분위기 : 추천♥ 건대 자주 다녀도 스타시티에 웨딩홀 있는 걸 잘 모를 수도 있을만큼 좀 숨어 있는 느낌인데 막상 올라가면 로비도 트여있고 공간이 넓고 쾌적했어요. 예식이 진행되는 걸 먼저 보고 상담을 받았는데 식장 들어가자마자 남친이랑 감탄했을만큼 홀은 진짜 너무 예뻐요ㅠㅠ 신부대기실이랑 보조 대기실도 넓고 예뻐서 사진 찍기 엄청 좋아 보여요. 시설이 다 깔끔하고 한 층에 폐백실, 탈의실, 휴게실까지 다 있어서 동선이 좋았어요. 음식 : 보통♥ 한정식이고 회랑 대하구이 빼고 나머지는 다 리필도 된다고 하셨어요. 먹어보지는 못하고 구성만 봤는데 개인 밑반찬은 따로 나와서 깔끔했어요. 4명이서 메인음식은 공유해야해서 자리 앉는 게 좀 문제가 될 거 같은데 이모님이 피로연장에 들어오는 손님들을 불러서 차례로 차곡차곡 앉히시더라고여? 편하게 지인들끼리 앉아서 먹고 싶은 경우에는 별로일 거 같아요. 서비스 : 친절은 하신데요... 저는 뭔가 좀 눈치가 보였어요. 홀에 대한 자부심이 있으신 건 좋은데 계속 너무 이쁘죠??? 오길 잘 했죠??? 물어보는 것도 그렇고 상담할 때도 정찰제 가격에서 더 네고 안되니깐 할거면 하고 아님 어쩔 수 없다는 느낌...?ㅠ 폐백 안하더라도 혹시 폐백실을 대기실이나 탈의실로 쓸 수 있냐니까 폐백 안한다며라고 정색하셔서 좀 민망했어요. 폐백실 대여료는 홀 비에 이미 들어있어서 다 받으면서ㅋㅋ 다른 홀들은 그렇게 편하게 활용하라고 먼저 안내해주던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