즐거운날

방문은 1월경이었고 예비 신랑이랑 함께 갔어요. 방문은 개인적으로 당사자들이 가는게 좋은것 같아요. 스튜디오 앨범 샘플이라던지 드레스를 실제로 볼 수 있어서 좋아요. 지난주에 웨딩촬영을 했는데 촬영날이 오기 전까지는 그냥 간단히 셀프스냅정도만 할껄 그랬나 하는 생각도 했는데 막상 해보니 재미있었고 추억이 많이 된 것 같아요. 얼마 안남은 본식을 생각하니 이제 본식끝나고 나면 아쉬워질 것 같습니다. 웨딩상담 : 추천♥ 맨처음 결혼준비에 대해서 거의 아무것도 모르고 있을 때 웨딩북 청담에 방문했고 선향프로님을 만났어요. 동행플래너가 없어도 괜찮을까? 했는데 시기시기마다 연락주셔서 꼼꼼하게 알려주셨고 모르는 것을 물어볼 때마다 잘 알려주셔서 도움이 되었습니다. 스타일링 : 추천♥ 제가 다른 업체에서 보고간 몇가지 스드메 업체를 말씀드렸더니 찾아서 보여주셨고,다른 업체 견적 대비 저렴한것을 알 수 있었어요. 저희가 찾은 업체 말고도 저희가 원하는 스타일 위주의 다른 업체도 보여주셔서 비교하면서 고를 수 있었어요. 분위기 : 추천♥ 조곤조곤 말씀하시는 스탈이라 처음 접하는 웨딩용어도 이해가 되었고 모르는 부분은 다시 설명해주셨어요. 그리고 결혼을 하셨기때문에 경험에서 나오는 노하우를 더 쉽게 잘 설명해주셨어요. 이 일에 자부심이 있는 모습에서 더 믿음이 갔어요. TIP : 저는 기간을 막 짧게 두고 준비한 것은 아닌데도, 큼직큼직한것을 끝내고 나면 휴식이 필요했던것 같아요. 그만큼 결혼준비가 신경을 많이 쓰고 체력이 소모되는 일인 것 같아요. 체력관리 잘해야하고 세세한 것들을 틈틈이 챙겨야할 것 같아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