잼잼쓰

제가 좀 화려한게 안어울리는 스타일이라 심플하고 깔끔하면서도 고급스러운 곳을 찾고 있었어요. 아펠가모광화문은 한 층에 모든 동선이 있고, 인테리어도 모든 층이 다 통일되어 있어서 한층 고급스러운 느낌이었어요. 홀에 들어서자마자 노아의 방주같은 아늑한 분위기도 너무 좋더라고요. 제가 우드톤을 워낙 좋아하기도 하고. 또 웜톤신부라 노란빛 너무 중요했어요 ㅋㅋ 꽃장식이 많지 않아도 충분히 멋있는 홀이었어요. 신부대기실도 깔끔하고 뒤에 신부용 화장실도 있어요. 폐백실이 정말 멋져서 부모님들 한복입고 여기서 사진찍으시면 너무 좋을 거 같아요. 혼주 가족식사실이 좀 작아서 친척들 중에서도 좀 추려야 할 거 같아요;(마지막 사진) 더운여름결혼식애 지하철에서 조금 먼게 걸리지만... 그래도 저희 손님은 지하철보다 차끌고 오실 분이 많고.. 오히려 1,3,5호선에서 다 올 수 있다는 걸 장점으로 보기로 했어요! 축의금 받는 테이블이 좀 작아서 아쉬워요. 홀분위기 : 추천♥ 정말 경건하고 고급스러운 분위기여서 채플 예식 준비하는 저로서는 너무 좋았어요. 천고가 낮고 버진로드가 없어서 고민하시는 분들 많은데, 저는 천고높고 버진로드 긴 가른 식장보다 여기가 훨 고급스러워서 선택했어요. 코로나라 붙어 앉아야하는 장의자가 조금 걱정되긴 하는데, 그렇다고 채플홀에 1인용 의자는 너무 정신사나워보이더라고요. 음식 : 추천♥ 아펠가모하면 주변에서 다 밥으로 기억해주더라고요. 그래서 망설임 없이 선택했는데 최근 블로그에 변했다는 평이 있어서 걱정돼요... 그래도 아직은 맛있는 곳으로 다들 기억하는 곳이니까!! 제발 괜찮길 .... 식 끝나고 다시 평 남기러 올게용! 서비스 : 추천♥ 친절하셨어요! 아펠가모 가격조정 어렵다고 들었는데 역시나 처음 제시한 가격에서 전혀 바뀌지 않았어요. 하지만 예식일이 얼마 안남아서 그런지 이미 할인을 많이 받은 편이라 기분은 좋았어요. 상담 때 받았던 간식도 맛있었고요. 저랑 예랑이는 너무 돌아다니다 지친나머지 정말 급하게 맛있게 먹었네요. 근데 메이크업실이라든지 정산실을 투어따 보진 못했어요. 나중에 유선상으로 그 존재를 확인했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