펭수친구

로비가 가장 임팩트 있는 홀입니다. 들어가면 신랑신부 사진이 대형 스크린에 나오고 재주 연주도 되구요. 도심터미널의 느낌과 완전히 달라요. 분리예식인데 코스요리라 부페처럼 복닥거리지 않아서 좋았고, 인원이 많은 날에 구경을 갔는데 복잡하다기 보다는 되게 잔치 같은 느낌이 들었습니다. 홀분위기 : 추천♥ 일단 로비가 어마어마했어요. 앞에서 재주 연주를 해줘서 파티느낌도 확 나더라고요. 웰컴드링크 주는 곳도 고급지구요. 반면, 홀은 너무 길고 폭이 좁아서 아쉬웠어요. 로비에 비하면 홀이 많이 작더라구요. 길어서 뒤에선 잘 안보입니다 ㅎㅎ 대신 분리예식이라 밥만먹고 가실 분들에겐 좋을 것 같구요. 로비에서 찍는 스냅이 너무 예쁘지만 홀까지 계단으로 올라가야 하는게 좀 마음에 걸렸어요 ㅎ 계단이 이쁜거긴 하지만! 음식 : 추천♥ 음식은 안먹어봐서 모르겠습니다. 등신 스테이크를 썼고 특별히 맛에 대해 부정적인 의견은 못들어봤어요. 서비스 : 추천♥ 직원분이 설명을 잘하고 친절하셨어요. 음료나 이렁걸 아낄 방법도 말씀해주시고, 혼주분들이 각각 쉴수 있는 방이 있어서 좋았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