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니쵸

모든 준비에는 예랑이가 동행했고 드레스투어는 여동생도 함께 갔습니다. 디테일한 부분까지 예랑이와 상의하며 정했습니다. 모르는 부분은 홍예림 프로님과 이야기했고 프로님이 가이드를 늘 제시 해 주셨어요. 예랑이도 감사해 할 만큼 넘넘 감사한 분을 만났습니다. 웨딩상담 : 추천♥ 혼자 결혼을 준비하다보니 웨딩북은 저에게 참 고마운 존재였어요. 그럼에도 스드메는 어려웠어요. 드레스는 투어는 뭐고, 가봉은 뭐고, 둘을 같이하면 안되는건지 하는 자잘한 궁금증이 많았어요. 아무것도 모르기에 한군데만 투어예약을 했더니 홍예림 프로님께서 바로 전화를 주시더라구요. 그날부터 소소한 궁금사항은 프로님과 카톡으로 주고받고 있습니다. 얼굴한번 본적 없는데 어쩜 그렇게 친절하시고 매사에 상냥하신지.^^ 저도 많은 사람을 응대하는 일을 하고있는데 홍예림 프로님을 겪고나서 배울점이 참 많다고 느끼고 있습니다. 덕분에 고민하던 드레스샵도 정했고, 웨딩북으로 누릴 수 있는 혜택들도 많이 알려주셔서 잘 챙기고 있습니다. 투어 전에 제가 너무 모르는 티가 났는지 투어 노하우도 개인적으로 알려주시고, 체크리스트도 보내주셨어요. 주말이건 주중이건 챙겨주시는 모습이 매번 감동입니다. 스타일링 : 추천♥ 원하는 스타일과 예산범위를 말씀드렸더니 샵을 몇군데 추천 해 주셨어요. 홍예림 프로님이 사진과 특징을 짚어가며 추천 해 주신게 도움이 많이 됐습니다. 최종 샵 셀렉은 처음부터 맘에들던 샵을 하게 됐는데 다른곳을 함께 보았기에 미련이 없는 것 같아요. 세상 화려하고 우아한, 깨끗한 드레스를 픽하고 가봉일만 기다리는 중입니다. 분위기 : 추천♥ 친구같다 라는 느낌이 첫 느낌이었고, 지금까지의 쭉 느낌이예요. 전화통화로 상담 해 주실때도 처음 겪는 분이라는 느낌 전혀 없이 친구처럼 통화하며 편안했고 주말이건 주중이건 연락할때마다 친구같아서 너무너무 좋아요. 주변에 웨딩북 쓰는 친구들에게 추천할 수만 있다면 홍예림 프로님으로 배정해달라고 하라고 해주고 싶을만큼 감사한 분이예요. TIP : 처음에 아무것도 모르고 항목별 예산을 짜다보니, 실제 준비를 시작하며 어느 방목은 빵꾸나고 어느 항목은 남고 하더라고요. 여러번의 시행착오 끝에 결국 최종합 금액을 맞추며 총 예산범위를 벗어나지않게 준비하고 있습니다. 예랑이와 예산 관련 이야기는 사전에 충분히 공유했고 쓸때마다 서로 엑셀차트를 작성해서 공유하고 있어요. 가장 많이 예민해지는게 돈 문제같은데 아예 사전예상 금액을 상의하고 정한 후 진행하다보니 둘의 의견이 크게 다를 일이 없어서 다툼없이 준비중입니다. 그리고 예산이 어느정도일지 감이 안잡히는 항목들도 있더라구요. 그런건 사전에 이메일로 견적문의를 하기도 했고 궁금하면 일단 찾아가봤어요. 웨딩이라는 단어만 붙으면 호갱 만들려는 웨딩 시장에서 코 베이지 않으려고 일부러 갖춰입고 회사 출근룩으로 기죽지 않으려고 당당한 자세로 더 밀어붙이기도 했습니다. 어버버하지말고 난 합리적인 웨딩북으로 준비하는 똑똑예신이다 주문걸며 다녔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