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강한달이

지방에서 KTX 타고 오시는 분들이 많아 용산역 근처로 알아보다가 발견한 웨딩홀이예요! 홀 고를 때 몇 가지 저만의 기준이 있었는데요, 1. 교통 편리 2. 단독 어두운 홀 3. 뷔페식, 식사 퀄리티 이 기준들에 다 부합하는 홀이라 만족스러웠어요! 역에서도 5분이면 올 수 있어 편리하고, 홀도 예쁘고, 식사에 대한 평도 좋더라구요! 아쉬운 점은 주차가 복잡하다는 평이 있음, 식 간격 70분으로 짧음, 회사 건물에 있음, 로비나 엘리베이터 공간이 넓지않아 복잡할 것 같음, 연회장이 다른 층에 있음 정도인데... 아쉬운 점은 보완하기 위한 노력이 보이고 (주차 외부 건물 1개 더 이용, 가족사진 미리 찍음, 고속 엘리베이터, 연회장 2개로 앞뒤 식 손님 나눔 등) 딱 저희 조건과 부합하는 홀이라 바로 결정했습니다! 홀분위기 : 추천♥ 전반적으로 어둡고 우아한? 고급스러운 느낌이예요! 전체적인 홀 분위기가 잘 통일되어있고 깔끔해서 좋았습니다. 들어가자마자 생화 향기가 느껴지는 점도 좋았어요! 홀은 어둡고 가운데로 집중되는 분위기이고 생화 장식이 가득해서 마음에 들었습니다. 다만 꽃 장식이 너무 높아서 버진로드가 잘 안보인다는 점...ㅜㅜ 버진로드가 길거나 천고가 높지는 않아서 웅장한 느낌은 덜하지만 인테리어 자체는 깔끔하고 고급스러워요! 음식 : 추천♥ 아직 시식해보지는 않았지만 종류가 다양하고 맛있다는 평이 많아서 기대중입니다! 연회장은 지하, 13층 2군데로 나누어져서 랜덤으로 배정된다고 하는데 둘 자 깔끔하고 넓어서 괜찮았어요. 서비스 : 추천♥ 상담해주시는 분이 친절하고 상세하게 설명을 잘 해주셔서 좋았습니다! 너무 부담스럽거나 불친절한 느낌도 전혀 없었어요. 가끔 상담하다보면 너무 적극적이라 부담스러웠던 적이 종종 있어서..ㅎㅎ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