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월신부

남자친구와 베프가 같이 와서 열심히 그림그려주고, 비비안코 이사님과 같이 대화했는데 타샵에 비해 나이대가 조금 있으신? 분과 어씨가 함께 봐주시니 그자리에 어른이 없어도 어른의 안목이 반영되는것 같아서 좋았습니다. 경력도 많으시고 봐주시는 안목또안 최고였어요. 아쉬운것 하나없던 샵이였네요!! 웰컴드링크로 내어주시는 음료마저 너무 맛있었어요ㅎㅎ 신상브랜드라고 하셨던 것 같은데 정말 번창하셨으면 좋겠습니다! 스타일 : 추천♥ 처음 두 샵은 양극이였어요 (실크위주, 비즈위주) 비비안코는 그 아쉬운 부분을 채워주는 중간이였고, 한국사람 체형에 딱 어울리는 길이와 디자인이였던 것 같습니다! 옷상태 : 추천♥ 총 4벌을 입어봤는데 드레스퀄리티 어디하나 아쉬운 부분없이 최상이였습니다. 웬만한 실크로 유명한 샵보다 실크 퀄리티가 좋았어요. 서비스 : 추천♥ 위에서 언급했던것처럼 두 샵이 비교될정도로 프로페셔널하고 친절하셨습니다. 선택해서 가져와주시는 드레스들이 다 제 의견을 반영한 디자인들이였습니다. 특이한건!! 드레스입을때 서 있는 단상위에 보통 구두를 신고 올라하게 하잖아요? 맨발로 서게 하시더라구요. 맨발로 신어본건 처음이라 왜그러냐 여쭤봤더니, 본식때 보는 느낌이 이정도라고 단상+구두의 조합은 비현실적이라 정말 현실적인 모습으로 보게 미리 준비해주시는 센스가 있는 샵이였습니다! 이사님과 어씨분의 리액션도 기분좋게 해주시네요!! TIP : 자신이 입어보고 싶었던 디자인과 추천해주시는 디자인을 반영해보는 것도 좋은 팁일 것 같아요. 저 같은 경우는, 목이 그리 길지않다, 팔을 가리고 싶다 라는 의견에 A라인, 머메이드라인까지 입어봐서 뭐가 잘 어울리는지 알 수 있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