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NIYOMI

웨딩북은 딱 웨딩북 이용까지만 좋은 것 같아요. 담당 프로님과 기분좋게 상담 마치고 다음일정까지 시간 남는다고 괜히 혼수마켓 구경갓다 상담받고 기분 망치고 나왔어요. 실적이고 고객유치를 위해 본인상품이 좋다고 홍보하시는건 좋고 다 이해합니다. 근데 적당히 하셨으면 좋겠네요. 도를 지나치는 강요나 훈수 훈계는 사양합니다. 그래도 지극히 제 개인적인 의견이고 경험이니..좋은 경험하신분도 있을 수 있다고는 생각합니다.ㅎㅎㅎㅎㅎ 상품 : 웨딩북 상담 갓다가 3층 혼수마켓?에 잠시 구경 간김에 상담만 받았어요. 상담 후 서비스 응대가 영 별로라서 기분 나쁘게 나왔습니다. 가격 : 공동구매이기때문에 저렴하다고 업체에서 강조하시는데, 글쎄요.. 그닥 저렴한것 모르겠고 서비스 주시겠다는 품목도 그럴싸하게 많은것도 아닌거 같고... 저는 영 아닌거 같은데...제 성에 안차서 가성비? 가격도 성능도 사실 메리트 없는거 같아요 서비스 : 자신의 상품과 물건이 소중하고 가장 값지다고 생각하시는건 당연하겠지만 그렇다고 상대의 물건이나 경험을 잘못되고 하찮은 것으로 평가절하하는 건 영...서비스가 정말 역대급 별로였어요. 몇 년 전 신랑이 예복을 맞춘적 있는데 꽤 값을 지불했다고 하니 그건 수입아닐걸요? 넥타이도 안주는거라 따로 사신걸걸요?라며 약간 잘못 구매했다는 평가아닌 평가를 받아 불쾌했어요. 40년 전통? 예 대단하신거죠. 근데 저희부모님도 조부모님때부터 의류업계 60년 종사하셔서 이바닥 나름 잘 알고있습니다. 저희가 천만원짜리를 백만원에 샀었는지, 아님 십만원짜리를 백만원에 샀었는지 그때 옆에 계셔서 아시고 저런식으로 평가하시나... 저도 그자리에서 할말 많지만 많이 참았습니다. 그래서 좋은말로 가계약?예약상담?(5-10만원 지불하는 것) 요구하시는것도 여러업체 비교해보고 정하겠다했더니 얼굴색이 싹 변하면서 그래서 저희매장 안오실거에요? 라고 하셨던 그 모습은 정말 아니었네요. 네 안갈래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