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도밤나무

처음부터 드레스 빌릴 수 있는 세미만 알아봤어요. 바시움 들어가서 맘에 드는 드레스 미리 캡처하고 현장에서 입었어요. 엄청 예쁘진 않더라도 충분했구요. 세미인데 두시간 반 정도 촬영했고 원없이 찍었어요. 작가님 이모님도 해주실 수 있는건 다 해주시려는 느낌이었습니다. 스타일 : 추천♥ 레브는 생각도 안 하다가 프로님 추천받고 계속 눈에 아른거린 곳이에요. 가짜 꽃으로 장식한 아기자기한 배경을 피하고 싶어서 깔끔한 곳으로만 봤는데요. 레브가 그중 최고봉이에요. 사진작가 : 추천♥ 이정은 작가님 왜 갓정은이라 하는지 알 것 같아요. 어시스트없이 혼자 다하셨는데 연륜이 장난 아니에요. 디렉션이 정확해서 신랑신부가 알아듣기 쉽구요. 막힘 없이 착착 진행돼요. 웨딩촬영에서 이보다 더 잘하는 작가님이 또 있을까 싶을 정도였어요. 서비스 : 추천♥ 무엇보다 작가님 실력이 좋고요. (텐션은 덤!) 이모님 프로페셔널하시고요. 충분히 잘해주려고 하시면서도 효율적으로 진행하셨어요. 마지막에 꽃가루 뿌리는 것도 저흰 준비 못했는데 지나가는 직원들께 부탁해서 찍어주신 것도 감사했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