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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파벳비

20.07.12
예물
바이가미

어제 오후에 미리 예약을 하고 상담을 받으러 다녀왔어요. 이미 백화점 몇군데도 돌아보고 견적도 받아온 상태였구요. 저는 미리 검색해서 디자인을 보고 가고싶은곳 2것을 선정했어요. 일단 먼저 예약한 바이가미는! -바이가미를 선택한 이유(장점) 프라이빗하게 독립된 룸에서 상담할수 있어요. 원하는바를 바로바로 캐치해서 상담해줘요. 나에게 어울리는 디자인을 추천해줘요. (예랑이 손이 좀 뭉툭?!해서 안어울리는 반지도 있었어요. 역시 전문가의 눈은 다르더군요) 건물 지하에 자체공방이있어 고객의 니즈를 바로바로 적용시켜줄수 있을것 같아서 좋았어요. 제일 중요한건 디자인이 굉장히 제스타일이었습니다. -선택한 디자인 바이가미의 시그니쳐 오브제라인으로 선택했습니다. 이미 검색으로 보고 굉장히 마음에 들었는데 실물로 보니 더욱더 마음에 쏙 들었어요! 전 웨딩밴드는 따로 안하고 제 다이아반지+예랑이웨딩밴드 이렇게 두개만 사고싶었어요. 다이아반지를 매일 끼고 다닐거기 때문에 과하게 크게 하기보단 제 손에서 과하게 커보이지 않는 다이아로 선택하게되었어요. 오브제다이아0.38캐럿+14k 링 측면 윗쪽으로 반만 화이트멜리다이아로 세팅했어요. 아래까지 다 넣으면 나중에 사이즈 조절이 안된다고하시더라구요. 18k보단 14k가 생활기스에도 강하다해서 14k로 선택했어요. 예랑이웨딩밴드는 오브제라인으로 반유무광+14k 정면에 화이트멜리다이아를 세팅해 군더더기 없이 깔끔하게 선택했어요. 또 우리가 원하는 문구를 넣을수 있었구요. 폰트도 다양하고 예뻐서 좋았어요. 중간에 가봉하러 가는데 너무 기대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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