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망고

토욜 12시 방문이었는데 로비 바로 앞에 주차자리도 있어서 혼주주차하기 좋아보였고 그외 주차장도 지상에 있어서 엘베 안타도 되는게 좋았어요. 올드한 느낌은 생각했던 것보다도 컸지만 저는 웨딩홀의 어리고 쩌렁한 알바분들보다는 이런 올드하고 차분한게 더 좋았습니다. 가격은 호텔치고 정말 저렴했지만 제가 사전조사 시 예상했던 것보다 홀비는 10~20만원, 식비는 천원정도 더 부르셔서 조금 아쉬웠습니다. 홀내부는 세팅이 안되어있었는데 내부는 크게 신경 안쓰는 타입이라.. 선택 안한 결정적인 이유는 홀앞 로비공간이 많이 좁았어요. 호텔 로비에서 오른쪽으로 빠지면 식장인데 통로 끝에서 다시 안쪽으로 홀이 나있어서? 통로에서 시원하게 식장이 보이지 않는 구조인데다가 그 공간이 좁았습니다. 홀분위기 : 보통♥ 호텔답게 격식있게 친절하고 깔끔하게 유지되고 있지만 오래된 호텔이에요. 호텔 로비에 있는 베이커리 느낌이 태극당 같다고나할까! 음식 : 추천♥ 계약을 안해서 못먹어봤지만 한식이 맛있다고 하네요 서비스 : 추천♥ 뭔가 대우해주시는 느낌, 편하기 보단 격식있는 느낌이었어요. 식을 하게 돼도 어른들은 이런 대우 받는걸 좋아하시겠다-싶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