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융아

가격이 정찰제라 좋기도 하고 안좋기도 하고 ㅋㅋㅋㅋ 양가감정이 들었습니다. 지하철역에서 좀 멀고, 주차장 가는 길이 골목인데다 주차장 안이 매우 좁아 차 긁기 딱 좋은것(주차대수와 별개로 매우 좁음)이 단점이었어요. 그러나 식장 자체가 넘 맘에들어서 계약했어요ㅋㅋㅋㅋ 홀분위기 : 추천♥ 채플홀이 천고가 높아 진짜 성당같고 좋았어요. 남성 중창도 넘 웅장하고 본식 시작전 하객들 집중시키기위해 불 딱 끄고 중창으로 시작을 알리는 디테일도 맘에 들었습니다. 홀은 적당히 밝고 예쁜 분위기에요. 입장하는 길이 조금 짧은듯 한건 아쉬웠습니다. 의자는 붙어앉기 부담스럽지 않게 긴 의자가 아니라 의자 한개한개를 붙여놓은 형태라 맘에들었고 200석 조금 넘게 깔려있다고 해요. 옆과 뒤에도 설 자리가 좀 있습니다. 음식 : 추천♥ 먹어보지는 않았지만 거의 모든 음식을 바로 앞에서 만들어 내놓는 시스템이라 맘에들었습니다. 음식하는 맛있는 냄새가 아주많이 나서(뷔페는 요리하는 냄새가 잘 안나죠) 이게 은근히 잔치분위기라 좋았어요 서비스 : 연회장에 코로나 대비가 잘되어있는 게 맘에 들었어요. (비닐장갑, 마스크 필수착용, 투명칸막이설치). 다만 주차장에서 예식홀 찾아오는 길이 복잡하고 헷갈려요. 주차장 건물로 나와서 코로나명단 작성한 후 그 건물 밖으로 나가서 길에서 바로 연결된 계단으로 내려가야해요. 그런데 아무 안내판도 없고 안내원들도 몇명 없는데다가 명단 작성하라는 안내하느라 바빠서 본식때 되면 엄청나게 혼란스러울 것 같아오 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