넬리몰리

가성비 좋은 홀인것 같아요! 홀도 비슷한 인원대 중에서는 깔끔하고 예쁩니다. 다만 아무래도 일반 웨딩홀들이 다 그렇듯 앞뒤 간격이 넉넉하진 않은 것 같았고, 한 층에서 웨딩드레스 입은 신부님을 넷이나 보니 뭔가 기분이 이상하긴 했습니다..ㅎ 하지만 이런 단점은 어느 홀이나 비슷하겠죠. 예산 1,500 내외에 패키지까지 덧붙일 생각하시는 커플들은 꼭 한번 가보셔도 좋을 것 같아요! 홀분위기 : 보통♥ 지하이긴 하지만 유리창 바로 앞 공간 1층이 없이 하늘로 뚫려있어서 채광도 괜찮고 트여 있어서 바로 내려오는 하객 분들은 외부에서부터 온다 하더라도 지하 느낌이 안 날 것 같아요. 홀이 두 개이고 각각 로비도 따로 쓰는데, 안쪽 홀 로비로 가려면 첫째 홀 로비를 지나가야 하는 구조입니다. 각 홀마다 두 커플의 접수처 데스크가 있는데, 아무리 연출과 동선을 잘 정리한다 하더라도 결국, 두 커플 하객이 한 홀의 로비에 함께 있게 될 것 같아요. 앞의 신부가 대기실을 쓰는 동안, 이후 타임 신부는 임시 대기실을 씁니다. 같은 가격대 웨딩홀 중에서는 동선이 깔끔합니다. 헌데 전체적으로 되게 소란스러웠어요. 홀 안은 패션쇼 같은 느낌으로 객석이 로드를 바라보게 되어 있고, 로드 자체는 참 이쁩니다. 샹들리에도 예뻐요. 음식 : 추천♥ 뷔페를 구경했는데 가짓수도 많고 두 연회장 모두 밖으로 창이 환하게 뚫려 있어서 분위기도 좋았습니다. 서비스 : 추천♥ 친절하게 잘 설명해주시고, 모르는 부분에 대해서 추가 설명도 덧붙여주셨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