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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농신부

20.08.21
스튜디오
더브라이드 스튜디오

재밌게 촬영할 수 있는 곳 아니고 시키는대로 정신없이 따라가면 다양한 사진이 나온다. 시끄러운게 아닌데 정신 없는 수준은 시장 같고 일하는 사람들은 모던타임즈의 공장에서 일하는 지친 사람들 같았다. 좋은 후기도 있던데 내가 사람을 잘못 만난건지. 혹시 하실 분은 후기 찾아보고 친절하다는 사람들 이름 보고 지정해서 하시면 좋을 듯합니다. 스타일 : 화려한 스튜디오가 마음에 들어서 선택했습니다. 배경이 많아요. 20페이지 기본인데 2페이지로 들어가는 사진들이 있고 이건 셀렉하고 나면 상담하면서 알려주기 때문에 20장이 20페이지가 아니란걸 알고 계셔야 하고 20장을 골라도 20페이지가 아니고 배경이 많아서 사진 종류도 많기 때문에 페이지 추가는 거의 불가피한 정도에요. 사진작가 : 정말 도떼기 시장 같고 공장 같다는 말이 딱이에요. 스튜디오 사정에 따라 진행되고 정해진대로 촬영하고 빠르게 진행되서 정신 없어요. 촬영 전에 여기선 이 드레스 이런 머리 이런 포즈 구상하고 가서 아무리 설명해도 작가님이 안 해주시면 못 하는거고 이모님도 작가님 눈치보고 그래요. 스튜디오가 이뻐서 골랐지만 자유롭게 재밌게 찍고 싶었는데 미소 한 번 없이 큰소리 치시고 원하는 씬도 막 넘어가서 이 씬 찍고 싶다고 말씀 드렸었다고 하니 힘든건지 귀찮은건진 몰라도 한숨 쉬고 이모님한테 볼레로 입히세요 그러구요. 저한테 대답 한 것도 아니고 하기 싫은 얼굴로 말씀 하시니 참. 처음부터 끝까지 눈치 보면서 정신 없이 급하게 찍고 왔습니다. 사진은 나쁘지 않아요. 원했던 부분들을 신경 써주시지 않아서 맘에 쏙 드는건 아니지만 평타는 나왔습니다. 기분이 안 좋았어서 표정이 아쉽네요. 원하는거 없이 추억같은거 없이 시키는대로 빨리 빨리 하고 끝내실 분들에게 맞을거 같아요. 서비스 : 메이크업팀은 친절하긴 했는데 수정화장을 누가 봐도 전혀 다른 호수와 색으로 수정하고 명암도 그 색으로 덮어버려서..사진에 수정한 부분만 허옇게 나왔습니다. 잘 나온 사진인데 그게 눈에 띌 정도로요. 수정은 최대한 안 받는게 좋을거 같습니다. 헤어는 변형도 잘 해주셨습니다. 신랑 헤어 해준 분은 머리를 잘 못 하고 고정도 안돼서 중간에 저 드레스 갈아입을 때 직접 스프레이 뿌리고 만졌다고 하더라구요. 헤어도 다 잘하시는건 아닌거같고 남자분 헤어는 옆에서 챙겨야 할 것 같아요. 그리고 작가님이 이모님보다 직급이 높은지 이모님은 작가님 눈치 보시는 느낌이었고 이모님이 결정적으로 하신 말씀 땜에 표정관리가 안됐던 거긴 한데 서비스가 나쁘진 않았습니다. 후반에는 더 신경써 주시려고 하셨구요. 작가님은 뭐.... 지치신건지 뭔지 제 웨딩 촬영은 저한테 나쁜 기억으로 남았습니다. 셀렉할 때 상담 해주신 분은 정말 엄청 최악이었습니다. 강매와 한숨과 무시하는 말투까지.최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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