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비신부임당

예약 시간은 1시 였어요 반차 쓰고 가는거라 스케쥴이 타이트 했어요 그래서 조금이라도 지체되지않게 동선을 짜놨거든요.. 자차로 가면 혹시나 길을 헤매다 늦게 도착하게될까바 바로 포기하고 대중교통을 알아보니 1시간이 걸리더라구요 걸어가는 시간, 기다리는 시간등등 따지면 이것 또한 아니여서 결국 택시를 이용하자고 결론을 내렸죠 그래도 네비시간은 30분인데 혹시 차가 밀리게 되어도 그나마 여유있는 편이라 12시 땡 치자마자 택시타고 출발했어요. 날씨도 좋았는데 갑자기 비가 쏟아지더니 ...차까지 막히더라구요...이날따라 사고 난 차, 고장난 차 들이 더 많게 느껴지는건 뭘까요..그냥 제 기분탓이였을꺼에요ㅇㅅㅇ...어후.. 시간이 갈수록 전화를 드려야하나 어떻하지 혼자 고민을 하다가 택시 기사분께서 딱 1시에 도착할꺼같다고 하셔서 일단은 1시까지 기다려보고 도착못하면 전화드리자 라고 결론을 내렸어요. 정말 59분에 내렸는데 간판이 안보이는거예요.... 그래서 전화를 드려서 위치를 물어봤거든요.. 전 그저 건물이름이나.. 찾기 쉬운 간판이라도 알려주심 해서 여쭤봤던건데..ㅜㅜ 네이버에 주소 검색해서 찍고 오시면된다는 말에 ..당황해서 일단은 끊고 편의점으로 갔어요.. 문자로보내주신 주소로 네비 찍어서 간건데...왜 제눈에만 안보이는걸까요..대부분 바로 앞에서 멈추거나 고개들어서 주위돌아보면 금방 찾을 위치에 내려주지않나요?.. 아무리 봐도 안보여서 더 이상 헤매면 비에 다 젖게 생겼더라구요..그래서 편의점부터가서 우산사고 직원분께 상호명 물어보면서 혹시 아시냐했더니 .. 주변에 너무 많아 모르시겠다고...ㅜㅜ 그 주변에서만10?15분 헤맸어요.. 솔직히 짜증났어요 ㅜㅜ우산은 없는데 비는 내리지 이러기 싫어서 주소 확인해서 택시까지 불러서 타고 왔는데.. 간판도안보이지 비슷한 상호명 건물도 안보이지..네이버검색해서 찾아 오라는 말...등등 하...로드뷰켜서 왓다갓다 하다가 드디어 찾아서 들어갔어요. 근데 제가 예약시간보다 늦어서 그런가 냉랭한 분위기와 어수선한분위기..흠 별로 좋지 않구나 라는 생각뿐이였어요 그렇게 시작된 저의 메이크업 ㅇㅅㅇ 담당 선생님과 인사 후, 간단하게 상담받고 시작했죠.. 피부에 계속 바르는데 툭툭 쓱쓱.. 흠 뭐랄까..돈주고 받는다라기 보다는 그냥 무료체험용으로 받는다라는 표현이 맞는거같아요 첫 이미지가 끝까지 가는구나 별로다라고 생각을 굳게 받고있었는데 눈 화장시작되고나서부터 제 생각이 바꼈어요ㅋㅋㅋㄱㅋ 라인 한줄 한줄에 집중을;ㅋㅋㄱ 전 그런거 디게좋아합니다ㅋㅋㅋㅋㅋㅋㅋ무심코 넘어가지 않는 ..ㅋㅋㅋㅋ 그 후로는 다 좋았어요..😃😃😃 앞에서의 제 기분은 그냥 날씨가 개떡같아서 제가 너무 예민하다고 생각하고 없던일로 ㅋㅋㅋ마치기분이 매우좋았던것처럼ㅋㅋㅋ그리고 헤어 해주시는 선생님도 남자분이셨는데 와우🤗솜씨가 👍👍👍👍👍👍👍👍 그리구 제가 사전에 알아보고 간 스타일이나 그런게 없어서 거의 말을 안하고 받기만했거든요 근데 중간중간 바꿨으면 하는 부분도 말씀해주시고 편히 상담 할수있도록 분위기도 이끌어 가주셔서 더더더 좋았어요 아!!아쉬운점 있었어요 제 피부는 투어장소 이동 후 자세히 봤는데요 너무 갈라지고 다 떠있더라요..ㅜㅜ그래서 살짝 고민입니다. 제가 그 정신에 본식때 수정을 할수있을런지..ㅜㅜ 어떻게진행해야하는지 고민이..ㅜㅜ 메이크업사진은 부끄러워 못 올리겠구 헤어는 뒷모습만이라도ㅋㅋ 이날 남편이 메이크업,헤어 둘다 만족해했어요 스타일 : 솔직시 첫 스타트가 쫌 꼬이고 비도 와서 그런지 쫌 그랬어요 담당샘 : 보통♥ 흠 친절하시고 성격이 디게 털털해보이셨어요 서비스 : 쏘쏘합니다. 유독 제가 그렇게 느껴서 그런가 첫 이미지는 그닥이였어요ㅜ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