쎄양
드레스가 가장 걱정됐었어요. 그래서 사전에 피팅비 내고 셀렉하고 왔어요. 사전에 다녀와서 진짜 좋았어요! 먼저 선택권이 있어서 마음이 편했구, 풍성2 슬림 1 입었는데 풍성 하나가 저랑 안어울렸다는 의견에 따라 촬영때 두벌 더 입어보구 다른 드레스로 교체했습니다. 작가님 웃겨주려고 많이 노력하셨구, 이모님 진짜 옆에서 잘 케어해 주셨어요ㅠㅠ 완전 감사! 헤어 메이크업이 사실 제일 아쉬웠어요. 본판이 문제이기도 했지만... 메이크업은 정말 요구한 대로 잘 안됐어요... 원하는 이미지 가지구 왔는데 전혀 다른색으로 해주셨어요. 물론 저의 이미지와 섬의 배경에 어울리게끔 해주신거 같았지만. 본식때는 진짜 마음에 들게 해야겠구나 하는 큰 깨달음을 얻었어요! 헤어는 제 머리 탓인거 같아요.. 숱은 많은데 모발이 가늘어서 금방 축 쳐져서 머리빽콤도 다 죽고 무거운 쥬얼리는 마지막에 못하고 그랬어요ㅠ 비와서 더 그랬던거 같아요. 사실 엄청 엄청 넓은 공간에 방처럼 되어있는 스튜디오인줄 알았는데, 큰 공간에 여러 포토존이 있는거였어요. 그래서 다른 커플들을 자주 마주쳤고, 동생말을 빌리자면 공장같은 느낌 같다며, 코스가 있었거든요. 이건물가면 여기먼저찍고 그다음 그다음 그다음 여기. 그래서 한 커플 베일 찍고 다음 커플와서 똑같은 포즈로 같은씬ㅋㅋㅋㅋ 다른곳도 사실 마찬가지겠죠? 어쨌든 재밌게 촬영 마쳤어요! 두번은 못하겠단게 이제 알겠더라구요! 상품 : 추천♥ 섬스튜디오 토탈 이용했어요. 본식이 지방이라 토탈로할지 따로 할지 고민을 많이 했어요. 예쁜 드레스를 입고 싶어서 따로하려다 우연히 섬을 알게 됐고, 하우스 오브 에이미드레스 보유하고 계셔서 섬을 선택하게 되었습니다. 가격 : 추천♥ 다른곳 대비 20만원 정도 저렴했어요. 저는 4월 타임세일할때 선택했어서 더 합리적으로 결제했어요. 서비스 : 추천♥ 모든분들 친절하셨어요. 작가님도 이모님도 모두 잘해주셨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