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근홍

안녕하세요 이번에 11월29일 식 예정인 예비신랑 입니다 ^^ 코로나로 인해 많은 것들을 포기해야 하는 상황이지만.. 결혼식은 아쉽게 해도 우리만 잘 살면 되는거 아니냐는 말을 해주는 예비신부 덕분에 이런 상황에서도 조금은 마음 편하게 다가오는 결혼을 준비하고 있습니다. 예복은 대여로 할지, 맞춤으로 할지 고민 했었는데 정장은 입을 일이 계속해서 있을테니 기왕이면 한 벌 맞추기로 하여.. 여러 업체를 고민하던 끝에 포튼가먼트 판교점을 방문 했습니다. 사실 플래너분에게 추천받은 강남쪽 업체가 있었지만 업체평을 여러개 비교하다보니 포튼가먼트 판교점이 좋겠다는 판단을 하였습니다. 제가 정장에는 무지했던 터라.. 이것저것 많이 물어봤었는데 친절하게 답변해주시고 무엇보다 마음에 들었던 점은 여러 개의 원단과 반수제/수제의 차이점에 대해 설명해주시면서 제 일정과 제게 맞는 원단을 추천해주신 점입니다.. 사실 이건 어딜가나 마찬가지겠지만 웨딩관련 산업은 보통 여러 개의 선택지를 주고 높은 가격의 상품을 선택하지 않으면 안될 것 처럼 유도하는 경우가 많잖아요? 전 이런걸 무척 안좋아하는데 포튼가먼트 판교점은 제 빠듯한 일정에 맞추려면 반수제로 하는게 좋을 거라는 점과, 좀 탄탄한(?)원단을 원한다고 하니 그에 맞는 원단과 현재 진행중인 이벤트 등을 자세하게 설명해주셔서 선택에 많은 도움을 받았습니다. 한 2주정도 지나서 1차 가봉을 하고.. 대략 한달 좀 안돼서 최종 예복을 수령하였습니다. 입어보고 나서 느낀 점은.. 맞춤은 맞춤인가봅니다 ^^ 2-3년전 친형 결혼식 때 아울렛에서 나름 맞춤이라고 50-60정도 주고 간단한 치수만 재는 정도로 맞춰본 적은 있는데.. 그 때 입었던 옷과 비교하면 핏에 확연한 차이가 느껴집니다. 인터넷에서 예복후기 많이 찾아봤었는데 어떤건 이게 맞춤인가? 이게 이쁜건가? 싶은 것들이 있었거든요.. 그런데 포튼가먼트 판교점은 바지 기장을 어디까지 할지 (복숭아뼈 위,아래 등등..) 셔츠의 소매, 카라의 스타일 등을 모두 정할 수 있었고 요즘 어떤 스타일이 괜찮은지 등을 모두 어드바이스 해주셨네요 ^^ 그리고 예복을 맞추면 혼주복도 이벤트가로 맞춤구입 가능합니다. 훨씬 합리적인 가격으로요 맞춤을 괜히 하는건가? 그냥 대여로 할까..로 많이 고민했었는데 결과물을 보니 잘 맞췄다는 생각만 듭니다 감사합니다 ^^ 상품 : 추천♥ 영국 소재로 이벤트가로 저렴하게 맞췄습니다. 구두까지 포함되어 있어 더 합리적인 가격이라 느껴졌습니다 가격 : 추천♥ 매우 만족스럽습니다. 주변 지인들이 맞춘 가격보다 더 저렴하면서 퀄리티 높게 맞췄습니다 서비스 : 추천♥ 무조건 높은 가격 상품을 권해주시지 않고 제 일정과 체형에 맞게 추천해주셨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