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월이에요

- 80만원 이상 맞춤정장세트 맞추고 촬영용 정장 무료로 빌리는데 구질구질하게 판매자 비위 맞춰줘야 하는 업체 - 가봉확인 상담내용 문서화 하자고 말씀드렸더니 그걸 어디다 적으시게요? 라며 사람 민망하게 만드는 업체 평촌역 아르떼웨딩홀 건물 2층 리벨로정장 가봉확인하러 가서 어깨쪽이 맘에 안들어서 수정해달라그랬더니 다리미로 좀 누르면 된다고합니다. 그럼 완성하고 나서 맘에 안들면 수정가능하냐그랬더니 수정은 된다고하네요. 그래서 오늘 상담내용 문서로 남기게 적어달라니까 이걸 어디다 적으시게요? 그냥 저한테 얘기하세요. 라고 말씀하시네요. (이걸 어디에 적냐니.. 물건사러 간사람이 그걸 어떻게 압니까..) 아니 가봉보러왔는데 원래 수정사항 문서로 안남겨요? 라고 얘기하니 네. 있어도 저한테 얘기하고 말지 따로 안적어요 라고 합니다. 시간내서 가봉확인하러 간거는 한번 입어보고 수정사항 있으면 수정하려고 가봉확인하러 가는거 아닌가요? 여기 업체는 그냥 구두로만 얘기하고 나중에 가서 아 그때 뭐라고 말씀하셨죠? 듣긴 들었는데 적어놓은게 없어서 기억이 안나네요. 이렇게 말씀하실건가요?? 제가 가봉보러 가서 잡담한것도 아니고 일과 관련된거면 문서로 남겨주셔야 하는거 아닌가요?? 가봉확인 하고 상담내용 문서로 남겨달라그랬는데 그냥 말하고 가라그래서 귀를 의심했습니다. 가봉확인사항을 문서로 남기는걸 어디다 적으시게요? 라고 물어볼때 제가 직원분께 말실수한건가 다시한번 생각하게되고 굉장히 부끄럽더군요. 첫 날 구매할때부터 정장맞추면 촬영용정장 2벌 다른업체는 다 빌려주는걸로 알고있는데 여기는 돈받는답니다. 무료로 빌려주는건 다른업체는 가능하겠지만 리벨로 여기는 유료라네요. 이 부분은 저희도 다른업체 알아본것도 있는데 다 해주는거다 사정사정 해서 촬영사진 원본 받고 2벌 빌려주는걸로 합의봤네요. 80만원 이상 맞춤정장세트 맞추고 촬영용 정장 빌리는데 원래 이렇게 힘든건가요? 촬영용정장은 돈 안내고 빌려달라고 말하는 내가 이상한것같고 구질구질해보였습니다. 여기 업체 물건 품질 좋습니다. 좋은만큼 정장+구두 80만원 넘고요. 좋은품질이니까 당연히 높은가격. 불만없습니다. 근데요. 이런식의 고객응대서비스라면 이 돈으로 청담가서 맞추겠습니다. 청담에서 정장맞췄으면 이런대우 안받았겠지 계속 생각나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