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현진

저희 부부는 맨 처음 소노펠리체에 갔을때 플래너 동행없이 부부 둘이서만 탐방(?)을 하러 갔었어요. 이렇게 하면 안될 수도 있지만.. 일부러 예식이 있는 주말에 가서 다른 신랑 신부들이 하는 예식을 보며 어떤 분위기로 진행되는지 보고 마음이 확 정해진 거 같아요. 물론 사진으로 봐도 멋지고 좋지만 눈으로 직접 본 이상 다른 웨딩홀은 눈에들어오지 않았어요. ㅎㅎ 예식날에는 큰 로비도 우리만의 공간이라는 점도, 리셉션에서 예식전 하객들에게 음료, 샴페인을 즐기는 공간도 좋았던게 너무 많아요..^^ 홀분위기 : 추천♥ 단독홀로 로비와 홀 전체를 사용하게 되어서 프라이빗하고 좋았습니다. 로비는 넓고 예식날에는 하프연주까지 해주셔서 고급스러운 분위기를 연출해주셨고, 홀은 하얗고 깨끗한 인테리어였는데 높은 천장에서 밝혀주는 조명으로 다양한 분위기의 예식으로 진행되었어요. 신랑, 신부입장땐 어두운 조명으로 ^^ 다같이 모여 사진찍을 때엔 밝은 조명으로 밝혀주셔서 한쪽으로 치우치지않아서 좋았어요. 계절마다 바뀐다는 꽃과 캔들로 꾸며진 홀 뿐만아니라 소노펠리체에 상징인 계단에도 꽃과 캔들로 세심하게 꾸며있어서 고급스러운 분위기를 느낄 수 있었습니다. 음식 : 추천♥ 저희 부부는 부페음식을 선호하지 않았어서 코스요리라는 점이 마음에 들어 예식을 진행하게된 점도 있었는데요, 웨딩 시식날 두개의 코스요리를 비교하고 스프부터 하나씩 고를수있었어서도 좋았어요. 가격과 구성 거기에다가 예식 후 많은 지인분들께서도 음식에 대한 좋은 말씀을 많이 전해주셨습니다. 잔치국수를 추가해서 주문하였는데 부족하지 않고 어른들도 만족했던 구성으로 잘 마쳤습니다. 서비스 : 추천♥ 저희 부부를 담당해주셨던 분은 박석윤매니져언니였어요. 저희가 예식 1년전에 첫 상담때 뵙고 결혼 준비하는 내내 정말 든든하고 걱정하나없었어요. 너무 믿음가게 말씀해주시고, 신부입장에서 미쳐 생각 못했던 부분들을 꼼꼼히 챙겨주셔서 최고 만족의 서비스였다고 확신합니다^^ 계약금 낼때부터 웨딩시식, 인원확정 하기까지 여러번 방문에도 늘 반겨주시고 차와 빵도 챙겨주셔서 갈때마다 너무 감사했어요.. 저희는 따로 해드린게 없었는데 친언니처럼 대해주셔서 오래오래 알고싶은 인연으로 남았어요^_^ TIP : 저희는 10월 말 예식날이었는데 거의 10개월 전인 2016년 설 전, 1월에 홀을 계약했었어요. 팁이 있다면 예식날을 우선 정하셨으면 다른 준비하는 신랑 신부보다 더 빨리 가서 계약하면 원하는 날짜, 시간을 고를 수 있어서 좋았고, 웨딩홀 계약이 끝난 것 만으로도 예식준비 큰 건을 해둔거기때문에 마음이 한결 가벼워질거라는 팁을 드리고싶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