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너니

홀분위기, 음식, 서비스 어느 하나도 흠잡을 곳이 없었습니다. 홀분위기 : 추천♥ 투게더홀 150석에 세로 구조입니다. 전체적인 색상은 블랙입니다. 어둡지만 웅장하고 세련된 분위기를 줍니다. 마치 호텔 예식장이나 런웨이를 보는듯했습니다. 신부대기실에서 식장으로 이동하는 계단이 있습니다. 폐백실 또한 넓고 한옥을 가져다놓은 구조가 인상적이었습니다. 투데이홀 100석에 가로 구조입니다. 전체적인 색상은 화이트, 그린입니다. 밝고 아늑한 분위기입니다. 천장에서부터의 등나무꽃 장식과 초록빛 버진로드가 실내지만 야외의 기분을 줍니다. 투게더에 비해 비교적 버진로드가 짧으며 가로가 넓은 내부에 정문이 크게 탁 트여 있습니다. 음식 : 추천♥ 아직 예식을 진행하지 않아서 제가 직접 하객들을 대접하진 못했지만, 지인의 결혼식이나 모임 때 먹어본 음식은 몇년 동안 변함없이 항상 훌륭했습니다. 한국에서 손님을 모시고 대접할 때 가장 중요한 것은 음식이라고 생각합니다. 서비스 : 추천♥ 평소에 결정을 잘못하느라 예식 날짜와 시간을 정하느라 힘들었습니다. 저희 덕에 일정 봐주시느냐 직원분이 고생많으셨는데, 처음 그 모습처럼 한결같이 친절히 안내 해주셔서 감사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