탱커킴

*예비 신혼 부부님들 필독 ㄹㅇ 찐 후기갑니다.* 드레스 투어로 업체 진짜 잘 골랐다 생각했는데, 촬영 가봉으로 마음 팍 상하게 하시네요, 드레스 투어 때는 잘하시는분이 봐주셔서 당일계약률 높이고, 촬영가봉 때 불친절하고 대충하시는 분 붙여서 계약 취소 위약금으로 먹고사시는거 아닌지 모르겠네요, 아니면 어차피 결혼은 다들 처음하니까 순진한 예비 신혼부부들에게 이게 고인물 웨딩업계다 보여주시는 건지? 어차피 다 이런가 보다, 아니면 어차피 계약한거 참고 진행 할거 아니까 그냥 고객관리 막하시는거죠? 그런게 아닌 이상 이렇게 까지 서비스가 하늘과 땅차이 일 수가 있나 싶네요, 제가 드레스 투어 때 갔던 곳이 맞나 햇갈릴 정도였네요, 일단 후기 보시는 모든 분들 촬영 가봉 때 나오시는 분은 그냥 속전 속결로 해치우듯 일하시니까 분위기에 휩쓸리지마세요 저희는 시작부터 무슨 혼나면서 시작 했네요, 찾아보신 것들이 다 스튜디오 모델컷이다.(모델인거 누가 몰라?) 거기 찾아오는 사람들이 다 웬만하면 결혼 처음하고 본식드레스, 촬영드레스의 격차에 대해서 인지를 잘 못하고 갈텐데, 너무 처음 해보는 뉴비들이니까 무시한다는 느낌으로 마음대로 휘어잡고 흔들어 놓으시더라구요, 그래 놓고 일 잘했다고 오늘도 한 건 해치웠다고 생각하실 그 덩치크신분 떠올리니까 아직도 분하네요 분위기 휩쓸려서 우리가 오히려 그분 비위를 맞추면서 좋네요 좋아요 하다가 나온거 같아서요 컴플레인 제대로 들어가길 바라구요 이딴 서비스 받고 5만원 진짜 내야되나 싶은데 일단 다시 일정 잡아서 한 번 더 가기로 했습니다. 이번에도 거지같다 싶으면 업체 바꿀거고, 더 많은 사람들이 이런 서비스에 대해 인지하고 가실 수 있도록 공익의 목적으로 개인 sns 적극적으로 활용하도록 하겠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