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냥송

버진로드 뒤쪽으로 공간이 넓어서 꽤 많은 인원이 서서 볼수 있겠다 싶어서 좋았고, 신부대기실마다 화장실과 파우더룸 있어서 편할거 같았어요. 다만 제가 직업이 디자이너라 그런지 처음에 남자친구가 루아르홀 너무 맘에 든다고 했을때 저는 루아르홀 맨앞쪽에 붙어있는 검정티비가 너모너모 거슬리고 싫었어요... 다른덴 내리는 화면이나 빔프로젝튼데 꽃이 만발한 홀 제일 앞쪽에 검정티비라니..홀이 좀 오래됐다는 게 이런데서 약간 느껴지더라구요.. 피아노도 검정색이 아니라 화이트 피아노면 훨씬 예뻤을텐데, 이거때문에 고민을 진짜 많이했었어요.. ㅠㅠ 그래도 투어다녔단 곳들보다 위치나 가격이 괜찮고 꽃장식들과 테라스가 넘 맘에들어서 결국 계약했어요. 계약하고 홀사진 계속 찾아보다보니 예쁘고 점점 맘에 들어서 굉장히 기대중입니다! 확실히 일반 컨벤션들과는 다른 분위기라 좋아요 ㅎㅎ 일반적인 홀이 싫으신분들께 추천드립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