니띠

저는 코로나로 결혼식이 미뤄져서 투어를 새로 했어요. 이미 본식 가봉까지 타샵에서 끝낸터라 위약금도 있었지만 보니타를 선택한 가장 큰 이유는 제 체형과 분위기, 그리고 제가 좋다고 한 부분과 싫다고 한 부분을 정확하게 캐치해주신 것이었어요. 이미 본식가봉까지 해봤어서 요구사항이 구체적이었는데요. 다른 샵들은 제가 싫다고 얘기해도 약간 본인들 자부심?? 고집이 있어서 자꾸 애매하게 싫은부분 포함된 드레스 꼭 꺼내와서 짜증났는데 여긴 그런게 없어서 좋았어요. 저의 경우는 드레스 관련하여 본인 체형 및 드레스 취향 파악이 끝났기때문에 확고한 방향이 있었는데, 원래는 샵에서 추천해주시는것도 꼭 입어보시는게 좋아요. 자기가 좋아하는거랑 어울리는건 다르거든요. 실제로 이전 샵에서 오프숄더가 정말 안 어울려서 아예 배제하고 있었는데 이곳에서 제 체형에 맞게 추천해주신 오프숄더 드레스도 맘에 쏙 들어서 홀딩해놓고 왔어요. 친절하고 불편함 없이 진행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주변에 적극 추천할게요. 본식 가봉도 잘 부탁드립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