딩로이
마지막까지 고민한 웨딩홀. 너무너무 예뻐서 나와 남자친구 마음에 훅 치고 들어온 홀이었다. 하지만 토요일 견적은 규모에 비해 높은 편이었고 주차가 기계식주차+인근 다른건물 주차장 이용이라는 조건들 때문에 결국 선택하지 못했다. 만약 대중교통 하객이 많다면 하객수가 많지는 않지만 고급스러운 호텔 느낌의 예식을 원한다면 무조건 여기 먼저 추천해주고 싶은 홀이었다. 홀분위기 : 추천♥ 2층 아그니스홀만 투어했는데 너무 고급스럽고 멋있었다. 층고 충분히 높았고 로비는 아담했으나 깔끔했다. 신부대기실에서 이어지는 비밀통로도 너무 멋있었고 견적만 맞았다면 무조건 여기서 진행하고 싶었다. 음식 : 보통♥ 메뉴는 90여가지로 보통~적은 편이었으나 연회장은 깔끔하고 정갈하게 운영되고 있었고 특이하게 쇼파좌석이 있었다. 최근 코로나로 투명 가림막을 전좌석에 설치했다고 하셨는데 그 점도 인상깊었다. 서비스 : 추천♥ 마지막 상담시간에 갔음에도 다른 커플들이 있을만큼 인기있는 웨딩홀이었다. 대기가 생겼는데 1층에 있는 투썸에서 직접 음료 주문 및 자리 안내까지 도와주셨고 투어 해주시는 직원분도 전문성과 친절함을 끝까지 잃지 않으셨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