쵸진

결혼식을 준비하면서 저희는 예물을 하나도 하지 않았어요. '웨딩밴드만 예쁘게 해서 평생 잘 끼고 다니자!'했기 때문에 웨딩 밴드를 좀 특별하게 준비하고 싶은 마음이 컸어요:) 비싼 백화점 브랜드보다는 개인 디자이너 주얼리샵을 원했고 고민 끝에 누니를 포함한 두곳을 골랐어요- 두 곳에서 상담을 받았지만 신랑과 제 마음에 계속 남았던 건 누니 주얼리의 'like a tree'였어요:) 그래서 더 고민하지 않고 결정!! 반지가 나올 때까지 두근거리며 기다리는 그 시간도 너무 좋더라구요 ㅎㅎ 돌아보면 반지를 계약한 날부터 나에게 맞는 반지의 호수를 직접 재볼 수 있게 해주는 시스템과 문자로 그 결과를 전송할 수 있는 것, 인그레이빙 등등 세심한 서비스가 참 마음에 들었던 것 같아요! 누니 주얼리 추천추천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