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푸아푸

리모델링을 하며 홀이 하나가 되었으나 2개가 1개로 합쳐진 것 만큼 크기가 커진 것은 아니다. 그냥 하나의 홀만 살려 리모델링 했다고 보시면 된다. 신부대기실 의자는 회색이라서 좀 더워보인다. 식장 안 의자는 조금 올드하다. 의자 뒤이 분홍 리본... 거리두기를 하느라 200석은 87석으로만 채워졌다고 한다. 홀분위기 : 리모델링을 하여 홀이 하나가 된 대신 웨딩홀, 신부대기실이 군더더기 없이 깔끔하다. 하지만 그만큼 단촐해 보일 수 있다. 특히 결혼식의 하이라이트인 생화가 너무 빈약하여 실물도, 사진도 덜 예쁘다... 버진로드에 꼬맹이 화분크기만한 흰꽃만 있다. 스크린은 좌, 우로 내려오는데 화면은 좀 작은 편이다. 음식 : 보통♥ 120가지 음식. 연회장이 웨딩홀 기준 윗층, 아랫층 2곳이 있어 인원 분산하기 좋다. 혼주끼리 따로 먹을 수 있는 방이 있어 더 편해보인다. 부페는 한식이 주력이며 맛은 괜찮다. 대신 한식 외 음식류의 가짓수가 좀 부족하며 맛도 덜하다. 어르신들은 좋아하실 듯! 서비스 : 보통♥ 그냥 저냥.. 나쁘지도 좋지도 않았다. 부모님이 경찰이거나 배우자가 경찰이 아닌 이상 큰 메리트가 없는 홀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