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피아나나

우선 사진은 폰카메라 사진임을 참고해주세요. 촬영은 20일 금요일 오후 3시부터 저녁 일곱시반 정도까지 진행되었습니다. 우선 작가님 얘기 먼저 할게요. 저는 개인적으로 시안을 꼼꼼히 준비해갔고요, 해당 부분을 촬영 전 작가님께서 충분히 숙지하시고 촬영에 들어가주셨습니다. 빠른 시간 내에 제 드레스 및 변형되는 부분을 동선 꼬임 없이 계획하셔서 촬영 진행해주셨고 모든 컷마다 동작 하나하나 허투루 넘어가는 것 없이 손봐주셨습니다. 일률적으로 촬영하시는 거 아니고 날씨 등 현장 상황에 맞춰 해주셨는데 이번 주 들어 날씨가 많이 안좋아서 기대하던 노을 컷 찍을 수 없자 이도 저도 아닌 하늘에서 찍는것보다 서둘러서 낮에 다른거 많이 찍고 야경 위주로 진행하는게 낫다고 해주셔서 그렇게 했고, 저도 만족합니다. 겨울이라 해가 짧아서 진짜 빠르게 환복하고 촬영하고 했어요. (그렇다고 해서 하나 하나 찍을때 대충 찍은 거 아닙니다) 중간 중간 모니터링 시켜 주시면서 느낌 보여주시며 안심시켜주셨고^^ 제 의견 충분히 들어주셔서 좋았습니다. 이모님이나 저의 엄마(친정엄마가 동행해주셨어요) 모두 예의바르면서도 즐겁게 대해주셨고, 이모님이랑도 잘 소통해주셔서 불편할 새가 없었네요. 진짜 열정 넘치게 찍어주셔서 스튜디오에서 저희가 마지막에 나왔던 것 같아요. 컷수도 정말 해가 짧았는데도 800컷은 거뜬히 넘겠더라고요. 스튜디오 얘기를 하면, 일단 처음에 화보들 쭉 보다가 섬스튜디오 화보를 봤는데 다른데가 눈에 안들어왔습니다. 저는 가격보다 퀄리티가 중요했는데 사진의 스타일이랑 배경이 딱 제스타일이었어요. 신랑이 사진찍는걸 좋아하진 않아서 배경 위주로 봤고, 제주에서 찍고싶었던 만큼 야외 스튜디오가 섞여있어야 했습니다. 저는 너무 밝은 느낌 내려고 하는 것 보다는 사진이 선명하고 인물도 강조되는, 그리고 말도 안되게 가짜 바다가 있다거나 하는 곳은 제외했어요. 그래서 섬 스튜디오 고르게 되었는데 하남까지 처음에 다들 뭘 멀리 가냐, 유난이다 그러셨는데 스튜디오 보시고, 제 사진 보시고 다들 멀리 가는데 이유 있다고 그러셨어요. 저도 매우 만족합니다. 아무래도 평일 금요일이라 더 여유는 있었겠지만 일단 다른 팀이랑 겹치거나 이런건 저녁에 야경씬 한군데 뿐이었어요. 워낙 넓습니다. 배경은 생각한대로 정말 다양하고요, 한옥 배경도 참 예뻐서 만족했어요. 다만 화장실이 조금 노후된 점, 제 촬영이 겨울이어서 해가 짧아서 낮에 조금 종종거리게 된 점이 있지만 눈에 보이는 상태보다는 사진은 더 밝게 나오니까 크게 걱정하지는 않으셔도 될것 같습니다. 아직 셀렉하러 가지 않아서 원본 및 수정본 후기는 없지만 모니터링 한거 가지고만 보면 사진 자체 도 만족해요. 스타일 : 추천♥ 실내와 야외가 혼합되어있는 스튜디오입니다. 야경과 한옥 배경이 있고, 특히나 배경 맛집이라고 할 만큼 스튜디오가 넓어요. 사진작가 : 추천♥ 담당 작가님은 실장님이셨는데 경황이 없어 성함을 못 여쭤보았네요. 너무나 친절하시고 프로페셔널 하셨으며 저희가 가져가고자 하는 컨셉을 명확히 이해하시려고 노력하셨고, 시안도 계속 가지고 다니시면서 진행해주셨습니다. 열정이 저희에게 느껴질 만큼 편안하면서도 즐겁고 말 그대로 촬영 다운 촬영이었습니다. 다시 하래도 뒤도 돌아보지 않고 이곳에서 한다고 할 만큼 좋으셨습니다. 서비스 : 추천♥ 우선 제가 만날 수 있는 직원은 작가님과 셀렉일 잡아주신 상담 직원분이셨는데 불편함 없이 친절하셨습니다. 작가님 친절하신거야 위에서 충분히 설명하였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