녀냐러도

전체적으로 하얗고 밝은 분위기에 아담한 느낌이에요. 하객석은 테이블 없이 1인용 의자로 효율적이게 배치했고 버진로드가 길진 않았지만 층고가 높아 좁고 답답한 느낌은 없었어요. 스크린은 좌측 상단에만 있는데 기둥이 없어서 우측에서도 잘 보였어요. 아쉬운점: 꽃장식이 풍성하진 않았고 시기마다 다르겠지만 제가 갔을 땐 배경이 하얀데 생화 장식도 화이트톤이라 밋밋해 보였어요(신부대기실은 핑크톤으로 색감있게 장식되어 있었어요) 좋았던점: 동선이 최고에요! 엘리베이터를 기준으로 한쪽은 연회장 다른쪽은 예식공간으로 분리되어 있어요. 로비(접수대)-신부대기실-홀 동선 짧고 최적화 된 느낌. 신부 입장 시 밖에서 기다리지 않고 대기실에서 바로 입장하는 동선이고 대기실 내에 화장실 있습니다. 시설: 최근에 홀 음향시설을 보수했다고 해요. 째지는 소리 없이 음량 적당하고 깔끔하게 들렸어요 양가 분리되진 않지만 혼주 대기실 있고, 혼주 메이크업&한복대여, 혼주 사물함 있습니다. 주차권 필요없이 자동 정산돼서 하객들이 편하게 출차할 수 있을 것 같아요 시청역 9번출구에서 가깝긴한데 1호선 타고 가시는 분들은 9번출구까지 지하보도가 엄청 길어서 오히려 서울역에서 가는게 더 가까울 수도 있어요 *예식중이라 홀 사진은 못 찍었고 신부대기실, 대기실 입구 포토테이블 사진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