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랗슝

저는 12시 예비신랑과 방문하기로 했었어요 ! 그러나 11시에 방문한 샵에서 조금 늦게 끝나서 미리 브라이드메이에 늦을 것 같다고 전화드리고 부랴부랴 갔죠 결국 10분 늦었는데도 날아오셨냐고 웃으며 말씀해주셔서 너무 죄송했지만, 조금 마음이 편해지더라구요 ㅎㅎ 드레스투어 하실 때는 서로 가까운 곳이라도 시간 간격을 넉넉히 잡은 것이 저도 마음 편하고 웨딩드레스 업체에도 폐를 안끼치는 일 인 것 같아요^ ^ 스타일 : 추천♥ 방문했을 때 분위기는 친숙하고 편안한 느낌이었어요 그렇다고 올드하거나 그런 것과는 다르구요 ㅎㅎ 조명이 쨍하고 환하지 않아서 그랬던 것 같구요 ~ 어떤 스타일을 원하는지 상세히 체크하셔서 그런지, 취향 벗어나지 않는 한에서 다양하게 잘 보여주셨어요 ! 옷상태 : 추천♥ 당연한 거겠지만, 신경써서 잘 보관하신 듯 했어요 피팅 도와주실 때도 드레스 조심조심, 저한테도 조심조심^ ^ 제가 입은 드레스는 신상인지 모두 꺼내놓은 화보집에 있었어요 ! 서비스 : 추천♥ 친절하셨어요 ㅎㅎ 피팅시 본인 손이 차서 닿을 때 여러번 미안해하셨고, 추울 까봐 대기시 입는 가운데 히터에 뎁혀주셨어요 ! TIP : 네벌 정도만 입을 수 있기에, 본인의 스타일을 확실히 알고 가는 것이 후회가 안될 듯 해요 저는 싫어하는 스타일도 말씀드렸더니 제외하고 가져다 주셔서 거의 취향에 맞아 떨어진 것 같아요 (아무리 신상에 예쁜 드레스라도 제 취향이 아니면 무용지물이니깐요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