응쟁

웨딩북 후기가 좋아 기대가 많았던 여율리 방문 후기입니다❣️ 일단 웨딩홀은 이뻐요! 꽃도 정말 이쁘구 밥맛도 이미 검증된 곳이니 말할 것도 없죠! 그런데... 노총회관 건물에 있습니다. 예랑이와 엘베타고 올라가는 길에 층마다 적혀있는 수많은 노총 사무실들.. 허걱 했어요🥲 내부가 가장 중요하다지만 예식날 분위기도 있기에 살짝 아쉬웠습니다. 그리고 주차장은 끝없이 지하로 내려가서 내려가는 길에 살짝 울렁거리기도.. 했구요. 웨딩홀 자체는 참 맘에 들었지만 그 밖에 요소들은 하나씩 아쉬운 점들이 있어서 최종 계약 진행하지는 않았습니다. 그래도 상담해주신 이설 매니저님, 정말 친절했습니다. 견적도 여의도 웨딩홀임에도 불구하고 정말 좋았구요. (예랑이와 돌아다닌 웨딩홀 중 시간대와 견적은 탑입니다👍) 아 그리고 여의도에서 근무하시는 분들은 추가 할인도 적용되는 거 같았어요, 참고하셔요❣️ 홀분위기 : 보통♥ 생화를 아낌없이 사용했어요❣️ 아늑하고 단아한 느낌은 좋았지만 천고가 높지 않아 키가 큰 예랑이가 입장할 때 다소 답답해보이지 않을까 하는 생각은 들었습니다. 음식 : 보통♥ 당일 예식이 없어 음식 구경은 못했지만 2.5단계인 지금은 스테이크 한상차림으로 제공된다고 해요. 연회장은 13층, 지하2층 두 곳에 자리하고 있는데 예식 당일 연회장 위치가 배정된다고 하네요.. 😅 이점도 좀 아쉬웠습니다. 음식맛은 보지 않았지만 밥율리로 유명한 곳이라..상담해주신 매니저님도 음식맛은 최고라며 자부심이 대단하시더라구요❣️ 서비스 : 추천♥ 담당해주신 이솔 매니저님! 늦은 시간에 상담받으러 갔는데 조곤조곤 열심히 잘 설명해주셨어요☺️ 당일 예식이 없었는데 조명시연도 직접 해주시고, 최선을 다해 안내하시려는 모습이 참 좋았습니다. 다만 당일 계약혜택은 거의 없다고 보시면 되요. 하지만 기본적으로 견적을 잘 뽑아주시기 때문에 시간에 쫓기지 않고 충분히 고민해볼 수 있었습니다!


